오는 9월 6일 오전 9시, “일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제1회 감리교 사회적목회 컨퍼런스’가 일산 광림교회에서 열린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목회(겸직목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목회 현장에 헌신하고 있는 감리교 목회자들의 분야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