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윤진 ]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는 이음세대와 다음세대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the 잇다' 연합찬양집회를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꽃재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는 20년 동안 은혜 넘치는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고 있는 마커스 워십이 함께 하며 안산 꿈의교회 담임목사인 김학중 감독이 하나님의 뜻을 향한 희망과 비전의 말씀을 청장년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 서울연회연합회 청장년선교회는 집회에 참석하는 부모들이 온전히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 청소년 프로그램을 별도로 준비중이며 영유아를 위한 자모실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