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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 홍보대사 명세빈과 함께하는 ‘공동체성경읽기(PRS)’ 진행
  • 이윤진 기자
  • 등록 2026-05-14 1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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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과 협력해 기독교 정체성 기반의 조직문화 강화
  • - 명세빈 홍보대사, “태화의 소명과 가치 전하는 일에 기도로 함께할 것”

태화복지재단 직원들과 명세빈 홍보대사가 함께한 공동체성경읽기 단체 사진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 김정석, 이하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13일, 본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세빈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Scripture, 이하 PRS)’ 시간을 가졌다.


 태화복지재단 본부는 디모데전서 4장 13절(“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말씀을 바탕으로, 신앙의 일상 회복과 기독교 정체성에 기반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PRS를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1월부터는 신앙서적을 함께 읽고 나누는 북클럽 프로그램 JSU(Just Show Up)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PRS 현장에는 최근 태화복지재단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된 명세빈 배우가 직접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명세빈 홍보대사는 재단 직원들과 함께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이 제작한 ‘오디오 드라마 바이블’을 통해 말씀을 듣고 읽으며, 태화의 핵심 가치인 기독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의 핵심사업 ‘PRS’, 태화의 조직문화로 뿌리내려

 PRS는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 모여 입체적인 성우들의 목소리로 제작된 성경을 들으며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은 미국 G&M(Grace & Mercy) 재단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PRS와 JSU 등을 통해 말씀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태화복지재단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말씀을 읽으며 기독교적 소명과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영적 성장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수립한 「태화비전 2030」의 목표1. 섬김의 공동체 구축의 일환이기도 하다. 


■ 명세빈 홍보대사, 태화의 기독교적 소명에 동참 의지 밝혀

 함께 PRS에 참여한 명세빈 홍보대사는 “태화복지재단의 모든 직원이 함께 모여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뿌리인 태화가 기독교적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태화의 진심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바이블을 청취하며 성경을 읽는 명세빈 홍보대사


태화복지재단 김태진 사무총장은 “PRS는 본부 직원들이 태화의 핵심가치인 기독교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 그리고 명세빈 홍보대사와 함께 우리 사회에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복지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1921년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시설인 ‘태화여자관’으로 시작한 사회복지 전문법인으로, 국내 19개의 사업기관 및 부설 사회복지시설, 캄보디아지부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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