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총무 황병배 목사)은 지난 3월 24일 오전 11시, 본부 교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선교사행정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구 목사)’를 개최하고 선교사 인사 및 행정관리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승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지인과의 파트너쉽, 선교사 간 협력, 파송교회와의 소통, 교단 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제시했다. 선교의 지속성과 열매는 협력의 깊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먼저 2025년 하반기 선교사행정관리위원장으로 선임된 신현구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신 목사는 2021년 하반기부터 위원으로 활동해 선교사 인사 및 행정관리 심사, 선교지 교육과 선교사 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어 조기 은퇴로 인한 위원 공석을 보충하기 위해 신임 위원 2인을 선임했다. 황 총무의 추천으로 상정된 안건은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김종구(A선교사 출신, 현재 10명의 선교사 파송) 이상수 목사(몽골 선교사 출신)다. 위원회는 이번 인선을 통해 사역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선교사 인사 및 행정관리 안건을 심의해 1. 사직 11가정 17명 2. 안식년 8가정 13명 3. 선교지 변경 3가정 4명 4.병가 2명 5.일시 귀국 15가정 22명 등의 신청을 검토하고 최종 승인했다.

위원회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선교지에서 맺어지는 열매가 한국교회의 선교 부흥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