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제3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장규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장규 목사)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동탄교회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37회 총회 감독선거를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조직 구성과 각 분과위원장 및 상임위원, 서기 선임, 그리고 선거 일정의 기본 틀을 담은 선거 로드맵을 결정한 이후 진행된 후속 회의로, 지난 2월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주요 안건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 선거 시행세칙 및 후보 등록금 확정
● 선거 슬로건 채택
● 선거 시행 공고 관련 논의
● 선거관리위원 교육
● 분과위원회 회의
등의 안건이 다루어졌다.
회의에 앞선 서두 말씀에서 박장규위원장은 "외형보다 공의로 판단하며 공의로운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특히 미주연회 선관위원들도 영상으로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선거 시행세칙의 구체적 확정안은 오는 3월 20일 총회 실행위원회의 승인을 거친 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이는 감독선거를 둘러싼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풀이된다.
서약서 낭독
서약서 낭독
서약서 낭독
간사 이홍규 목사
회의 기간 중 선거관리위원들은 공정한 선거 관리와 책임 있는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제37회 총회 감독선거가 신뢰 속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맡은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심의분과, 관리분과, 홍보분과 등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각 분과가 담당할 업무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시행세칙과 선거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검토·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분과 활동은 향후 선거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대비하고 보다 체계적인 선거 운영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관리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선거법 적용과 선거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심의분과
관리분과
홍보분과
분과위 보고
법조인 김근진 변호사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독선거의 기본 틀을 더욱 구체화하는 한편, 교단 구성원들에게 신뢰받는 선거가 되도록 공정성과 중립성, 책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거 관리에 임할 것을 거듭 확인했다.
한편 제37회 총회 감독선거는 선거 일정에 따라 9월 22일 실시될 예정이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단계별 준비를 통해 질서 있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