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8회 경기연회 안산서지방회’ 개최
  • 강동화 기자
  • 등록 2026-03-02 19:00:30
  • 수정 2026-03-02 21:02:52
기사수정
  • '하나'되는 공동체
  • '교회학교 연합사역'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다

[정론타임즈 = 강동화]

[사진 : 기은숙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안산서지방회는 지난 2월 28일 토요일, 새창조교회에서 제18회 안산서지방회를 열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6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안산서지방회 선교부 총무 이동현 목사(꿈의교회,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 예배는 김희태 목사(안산 참빛교회 담임)가 기도로 문을 열었으며 김은신 권사(안산서지방회 여선교회 회장)가 [에베소서 4:1~6] 말씀을 봉독했다.


-‘연합’이 승리의 길



양희일 안산서지방회 감리사(새로운 교회 담임)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은 ‘하나 됨’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 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교회가 하나 되고 지방회가, 연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하나 되는 것에 힘쓸 때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교회는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임을 기억하며 큰 교회가 작은 교회를 끌어주고 지방회가 함께 힘을 합쳐 합력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각 구역 담임자와 각부 총무, 그리고 연합회장들은 안산서지방회가 걸어온 2025년 한 해에 관한 사항들을 보고하며 잘한 것은 격려의 박수로, 부족했던 점은 좀 더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지방회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섬김을 아끼지 않았던 두 명의 은퇴 장로(김춘자 장로. 김영배 장로)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찬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학중 목사(경기연회 제15대 감독)는 특별히, 이날 은퇴하는 김춘자 장로를 위해 그동안 헌신한 사랑에 감사하며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해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동과 눈물로 가득 채웠다.



또, 장로라는 직분을 새로이 감당하는 네 명의 장로(김태곤 장로. 이민근 장로. 홍호선 장로. 이성욱 장로)들의 안수식이 진행되었으며 위인덕 목사(새창조교회)는 디모데후서 4장 7절-8절을 본문으로 ‘또 다른 사명의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는 은퇴 장로들과 신임 장로들의 발걸음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경기연회 안산서지방회는 18회 지방회가 서로의 짐을 나눠주고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는 공동체가 되어 하나 되는 데 힘써 나아가는 지방회가 될 것을 결심했다. 

특히, 장로교. 감리교 구분 없이 교인이 감소하는 추세인 대한민국의 현 실정을 우려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연합임을 강조하며 교회학교 연합사역을 중점적으로 집중해 안산 서지방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