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4기 5차 실행위원회 회의가 2026년 2월 28일(토) 오전 11시, 중앙연회 소속 흥천교회(담임 정인우 목사, 경기 여주시 흥천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말씀과 기도로 세워가는 장로회(빌 4:6)’라는 주제 아래 1부 예배와 2부 실행위원회 회의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 연회 실행위원들이 참석해 교회의 위기 속에서 장로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향후 사역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행위원회 현수막
이상학 장로회전국연합회장
1부 예배 – “모든 교회를 위한 염려, 복음적 책임”
예배는 중앙연회 회장 이성안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신앙고백과 찬송, 기도 후 고린도후서 11장 28~29절 말씀을 봉독한 가운데, 흥천교회 정인우 목사가 ‘모든 교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많은 교회가 넘어지고 있는 위기의 시대”라고 진단하며, “교회를 염려하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 개인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교회의 문제이며, 바울 사도가 날마다 모든 교회를 염려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교회를 향한 거룩한 염려를 품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그러나 그는 염려의 본질을 분명히 구분했다.
“세상 염려는 우리를 무너뜨리지만, 복음적 염려는 교회를 살린다. 염려 때문에 걸림돌이 되지 말고, 기도로 일어서서 말씀으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흥천교회의 표어인 “기도로 일어서서 말씀으로 살아가는 교회”를 언급하며 정 목사는 감리교회 전체가 삶과 사역의 방향을 다시 말씀 안에서 찾아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해답은 주님의 말씀 속에 있다.
기도로 일어서야 한다.
말씀은 사역의 이정표이다.
사랑이 토양이 되어야 한다.
또한 “감리회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이라며 공적 교회로서의 연대의식을 강조했다. “내가 곧 교회이고, 내가 바로 감리회다. 지체로서의 책임과 공교회적 사명을 동시에 붙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참석한 장로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정 목사는 고린도후서 11장 33절을 인용하며, “교우들의 사랑으로 교회는 살아남는다”고 말하고, “감리회를 살리기 위해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사랑으로 돌아가자”고 설교를 맺었다.
예배는 총무 유재수 장로의 광고와 정인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예배설교 정인우목사(흥천교회 담임)
사회 이성안장로(중앙연회 회장)
기도 유동규장로(전국연합회부회장)
성경봉독 박영호장로(여주서지방회장)
특별찬양 중앙연회 임원일동
기도중
광고 총무 유재수장로
2부 실행위원회 회의 – 현안 점검과 미래 준비
이어진 2부 회의는 회장 이상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회원 점명, 전 회의록 낭독 후 주요 안건 보고와 심의가 이루어졌다.
■ 주요 논의 안건
주요 사업 보고 및 계획
각 위원회 보고
회칙 개정 보고
2026 장로부부 수련회 진행 보고
실행위원회 워크숍(백두산) 계획
장로선언문 관련 사항
기타 안건
각 위원회는 올해 진행될 사업의 세부 일정과 방향을 보고하며, 연합회의 사역이 단순한 행사 운영이 아닌 ‘영적 갱신과 조직적 책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밝혔다.
2026 장로부부 수련회 – 준비에 총력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된 안건은 2026 장로부부 수련회(7월 6~8일, 제주성안교회) 준비 상황 보고였다.
참석자 1,500명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장로 부부의 영적 회복과 재헌신을 도모하는 전국적 영성 집회로 기획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다음 사항이 강조되었다.
연회별 등록 인원 배정 및 협조 체계
광고 협찬 및 홍보 일정
40일 새벽 릴레이 기도회 운영
2일차 야외기도회 준비 및 진행 방향
특히 수련회 2일차에 진행될 야외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감리교회 회복, 한라에서 백두까지 복음통일’을 주제로 기획되고 있으며, 단순 프로그램이 아닌 영적 결단의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음이 보고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가 감리회 장로회 영성 회복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실행위원 워크숍 – 백두산에서 비전 모색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단동·백두산 일대에서 진행될 실행위원 워크숍 계획도 보고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행사가 아니라,
한반도 복음 통일을 향한 기도
장로 지도력 강화
연합회의 중장기 비전 공유
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석 대상은 실행위원 부부이며, 일정과 준비 사항, 신청 마감일 등이 안내되었다. 회의에서는 “워크숍이 영적 재충전과 전략적 논의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는 요청이 이어졌다.
실행위원회 사회 이상학 회장
서기 송경호장로
기도 정인수장로(교육위원장)
마침기도 류호준 장로(장정연구위원장)
회무 진행 이상학회장
중앙연회 임원
흥천교회 장로
각 연회 회장단
기도중
기도중
기도중
기도중
기도중
회무진행
페회인사
축도 정인우 목사
단체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