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앙연회, 2026 협성대학교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1-13 08:14:28
기사수정
  • "다시, 부르심의 현장에서…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자리"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 협성동문회(회장 윤상호 목사)는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11시, 상거감리교회(담임 한영수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를 말씀과 교제 가운데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1부 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앙연회 협성동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동문회의 연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1부 예배는 안병각 (수석부회장)목사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조용기 (여주서 감리사/자문위원)목사의 기도, 김완규 (서기)목사의 성경봉독 히브리서 12장 1~2절이 이어졌다.

 설교는 한영수 목사(상거감리교회)가 "다시, 부르심의 현장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동문회를 통해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목회의 여정 속에서 쌓인 부담과 비교의식, 매너리즘을 내려놓고, 무거운 짐을 벗은 가벼운 경주자처럼 다시 달려가자"고 권면했다.

 헌금기도는 김성래 (회계)목사가 맡았으며, 윤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동문회를 위해 기도하며 이끌어왔지만 부족함도 많았다며 새해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문회가 하나 되는 데 힘쓰자"고 말했다.

축사 순서에서는 김종필 감독이 "세 학교가 모두 잘 되는 것이 감독으로서의 바람이라며 리더는 자기가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잘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는 것이라며 함께 잘 되자"고 격려했다. 조현태 (중앙연회 감신동문회 회장)목사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며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워 건강한 동문, 건강한 목회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재홍 (중앙연회 목원동문회 회장)목사도 "목원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협성동문회 신년하례회를 축하드린다며 동문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광고는 봉승명 (총무)목사가 맡았으며, 정승희 (중앙연회 제4대 감독)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신년하례회는 (봉승명)총무 목사의 진행으로 진행되었다. 내빈 소개 후 덕담 순서에서는 이길윤 (무촌제일교회/증경회장)목사와 김진석 (신둔교회/증경회장)목사가 앞으로 동문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금보다 더 잘 해나갈 것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현직 동문 감리사 및 임원(부회장·총무·서기·회계·감사) 소개, 각 지방 회장 인사, 위원장 및 부장 인사가 이어졌으며, 연회 감독들과 협성 증경회장, 회장과 동문들이 서로 맞절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한영수 (상거감리교회)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인사를 전했으며, 최기혁 (주님의교회)목사의 마침기도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말씀과 덕담, 교제를 통해 중앙연회 협성동문회가 새해에도 '함께 달리는 동역자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