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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2026년 신년하례예배 드리며 "여호와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믿음으로 새해 사명 다짐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1-05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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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는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이천중앙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새해를 향한 중앙연회의 비전과 사명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예배는  하관철(가평지방회) 감리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이성안( 중앙연회 장로회연합회장)장로가 기도를 맡아 2026년을 하나님께 의탁했으며, 성경봉독은  이인영 (여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장)권사가 창세기 18장 14절 말씀을 봉독했다. 특별찬양 시간에는 중앙연회 사모찬양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설교는 김종필 감독이 "여호와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아브라함과 사라의 이야기를 통해 “"약속은 인간의 현실과 조건을 초월해 성취된다고 강조했고 중앙연회가 마주한 현실이 아무리 어렵게 보일지라도 사람에게 무릎꿇을 시간에 하나님께 무릎 꿇어 응답 받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중앙연회의 모든 교회에게 간절히 전했다.

 예배 후 광고 시간에는 이환재 연회총무가 연회 주요 일정과 사역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는 감독대표 이광석(제8대 감독) 목사, 감리사 대표 최기혁(광주하남지방회) 목사, 평신도 대표 박치원 (남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장)장로가 차례로 인사를 전했다.

 파송의 말씀은 김종필 감독과 회중의 응답으로 선포됐다. 김 감독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여러분, 이제 성령과 함께 선교와 봉사를 위하여 2026년의 세상으로 담대히 나아가십시오"라고 선언했고, 회중은 "아멘. 주님! 우리와 동행하시옵소서"라고 응답하며 결단했다.

축도는 제10대 감독을 역임한 최종호 목사가 맡아 예배를 마무리했다.

중앙연회는 이번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며 선교와 섬김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예배 후 열린 실행부회의에서는 2026년 연회 비전과 중점 사역, 주요 일정 및 예산 집행 방향 등을 결의했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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