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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사랑나눔 김장축제’
  • 이상섭 기자
  • 등록 2025-12-01 12:28:57
  • 수정 2025-12-01 2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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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손길, 복음의 향기
  • 섬김과 헌신의 실천


[정론타임즈=이상섭]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이성희 장로)가 11월 29일 ‘2025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평택서지방 성곡교회(담임 전덕순 감리사)에서 열고 연회 29개 지방의 미자립교회를 향해 김장김치와 쌀, 과일 등 생활 식품을 사랑으로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웃 교회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 그리고 ‘복음의 향기’를 품은 이번 김장축제에는 경기연회 서인석 감독을 비롯하여 각 지방 감리사·평신도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하며 연회의 따뜻한 공동체성을 드러냈다.



■ 사흘 전부터 이어진 여선교회의 헌신 — 1,000포기의 배추에 깃든 사랑

김장축제를 개최하기까지 여선교회원들의 섬김은 일찍부터 시작됐다.

회장 이성희 장로와 임원진은 사흘 전부터 배추 절임, 재료 손질, 부자재 구입, 양념 준비 등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미자립교회에 전달될 ‘사랑의 김장’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1000포기라는 결코 적지 않은 규모였음에도

여선교회원들은 “이 김치를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기도하며 정성을 다했다.

김장의 매운 향, 절임 배추의 물기, 양념 속 손끝의 고단함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심어지고 익어가는 시간이었다.



 예배로 시작된 나눔 — ‘사랑의 손길, 복음의 향기’

김장행사는 예배로 시작되었다.

사회는 선교부장 류인숙 권사가 맡았으며, 찬송가 218장으로 마음을 모았다.

채병선 장로(사회평신도협동총무)의 기도와 성경봉독으로 이어진 뒤 경기연회 서인석 감독이 “사랑의 손길, 복음의 향기”(갈 6:9-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인석 감 독은 설교를 통해 김장축제를“단순한 식품 나눔이 아닌, 사랑의 표현이며 헌신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 비전교회와 미자립교회가 이 김치를 먹으며  건강과 행복을 누리도록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겼다

• 김장의 향기는 곧 그리스도의 향기, 복음의 향기

• 이 나눔은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향한 복음의 통로가 된다

• 섬김과 헌신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

감독은 “여선교회의 손끝이 곧 복음의 손길이 되었다”며  하나님이 이 섬김을 사용하여 연회 곳곳에 은혜의 역사로 퍼져 나가게 하실 것이라 선포했다.

예배 후 599장 찬송을 부르며 헌금을 드렸고,  이성희 회장의 헌금기도와 인사를 통해 함께   참여한 감독과,각 지방감리사,평신도 단체,연회와 지방여선교회 임원들과, 특별히 장소와 성도들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성곡교회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전덕순 감리사(평택서지방 성곡교회 담임)의 격려사와   총무 이경희 장로의 광고 후  감독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예배설교 서인석감독 

     여선교회장 이성희장로

     예배기도 채병선 장로

     예배사회 류인숙 권사,              광고 총무 이경희 장로 

     전덕순감리사(성곡교회)


■ 29개 지방 미자립교회를 품은 ‘사랑의 겨울’

김장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서인석 감독과 각 지방 감리사, 평신도 단체장들까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참여했다.

추운 초겨울이었지만 현장은 웃음과 격려의 인사들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완성된 김치와 함께   여선교회는 김장김치,쌀,과일 등을 각 교회별 상황에 맞게 꾸린 사랑의 꾸러미를 각 교회 이름표를 부착하여 준비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전교회·농촌교회·도시 미자립교회에게   겨울을 잘 견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성희 회장은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 김치를 받는 교회마다 기쁨과 위로, 그리고 복음의 능력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머니의 손길’이 만든 복음의 향기

김장축제는 여선교회만의 나눔 행사가 아니라

경기연회의 섬김과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는, 여선교회의 실천하는 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자리였다.

• 배추를 절이는 손길

• 양념을 버무리는 손끝

•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간절함

• 교회에서 교회로 흘러가는 생명의 나눔

이 모든 것이 참여한 여선교회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담겨 '김장의 향기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섬김의 물결이 복음의 통로가 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 ‘섬김의 손길이 복음이 되는 자리’

2025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단순한 봉사 행사를 넘어 연회 전체가 하나 되는 영적 무대였다.

사랑의 손길, 복음의 향기, 은혜의 나눔…이 모든 것이 올해도 변함없이  미자립교회와 성도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줄 것이다.

여선교회가 흘린 땀과 눈물, 정성과 기도가  연회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피어나길 

기대한다.


     지방별 분배

     행사를 마무리하며~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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