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허삼회 경기연회 청장년회장
■ 찬양으로 모인 연합의 하모니
2025년 10월 18일(토) 오후 2시, 군포지방회 부곡감리교회 본당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허삼회권사) 주최로 제32회 경기연회 찬양제가 은혜롭게 열렸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편 150:6)”라는 말씀을 주제로, 찬양을 통해 경기연회 모든 평신도 단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비전교회 지원과 필리핀 사랑의 도서관 지하수 개발을 위한 사랑의 헌신을 드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찬양제는 경기연회 본부를 비롯해 남선교회·여선교회·장로회·여장로회·교회학교 등 모든 연회 단체가 후원하였으며, 협찬에는 웨슬리안타임즈, 정론타임즈, 크리스찬뉴스가 함께했다.
행사장 본당에는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려는 경기연회찬양제 참가교회 찬양단 및 성도들의 열정이 가득 차 있었고, 찬양제를 진행하는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합쳐져 마치 하늘 문을 여는 듯한 감동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 제1부 예배 – 찬양과 말씀으로 드려진 헌신의 예배
사회는 준비위원장 '노현 권사' 가 맡아 경건하게 예배의 문을 열었다.
부곡교회 찬양단의 ‘준비찬양’이 이어지며 회중이 한마음으로 찬양의 고백을 드렸다.
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의 ‘필리핀 우물 + 사랑의 집짓기 봉사영상’을 상영하며, 찬양이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선교의 실천임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이후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회장 허성령 장로의 기도,
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찬양단의 특별찬양 ‘하나님의 약속’이 은혜롭게 울려 퍼졌다.
서인석 감독(경기연회 감독)은 시편 150편 6절 말씀을 본문으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찬양은 목소리 뿐만 아니라 헌신과 열정으로 표현되는 살아있는 신앙의 고백이요, 삶의 방향을 세우는 믿음의 언어입니다. 찬양하는 사람은 낙심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라며, 모든 성도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선교에 동참하자고 권면했다.
경기연회 연합회단체장들의 헌금찬양,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기도대장 이성환 권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격려사에는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김용현 권사,김종선장로(경기연회 역대회장 협의회장),축사에 채병선장로(사회평신도부 총무),이어 남선교회·여선교회·교회학교·장로회·여장로회의 연회연합회장(허성령·이성희ㆍ엄구용·안재홍·정득희장로)이 함께 인사했다.
부곡교회 담임 홍병수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부곡교회80년, 감리교 최초 여목사인 명화용목사와 부곡교회의 성장역사를 소개하였다.
“찬양이 곧 기도이며, 기도가 곧 섬김입니다. 오늘의 찬양이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이후 선교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비전교회 지원과 필리핀 사랑의 도서관 지하수 개발을 위한 후원금이전달되었다.
특별히 남,여선교회장에 대한 명예회원 위촉이 있었고,회장 인사와 내빈소개후, 박장규목사(경기연회17대감독)의 축도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예배 말씀 서인석경기연회감독
사회 노현 권사(준비위원장)
기도 허성령장로(경기연회 남선교회연합회장)
특별찬양 경기연회 여선교회임원
봉헌특송 경기연회연합회단체장
봉헌기도 이성환권사(꿈의교회 연회 기도대장)
격려사 김종선장로(경기연회 역대회장 협의회장)
축사 채병선장로(사회평신도총무협의회장)
환영의 말씀 홍병수목사(부곡교회 담임)
선교후원금전달
선교후원금전달
명예회원 위촉(경기연회 남,여선교회장)
회원공로상 시상
광고 노승욱집사(총무)
축도 박장규목사(경기연회17대감독)
■ 제2부 찬양 프로그램 – 교회마다 울린 하늘의 선율
2부 찬양제는 권기호 아나운서(전 TJB·대전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찬양제사회 권기호아나운서
각 교회찬양단이 참여한 이번 무대는, 신앙적 고백과 음악적 깊이를 함께 담은 영적 축제의 장이었다.
꿈의교회 안산레이디싱어즈
• 「하나님 나 부르실 때」 / 「Gloria from Missa Festiva」

오산감리교회 임마누엘연합찬양대
• 「그 날(One Day)」 /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오목천교회 OMC파이디온합창단
• 「마음이 콩닥콩닥」

동탄꿈의교회 드림찬양대
• 「거룩한 주」 / 「저 성벽을 향해」

안양감리교회 호산나찬양대
•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 「바울의 기도」

목양교회 글로리아찬양대
• 「이제야 돌아봅니다」 / 「길을 만드시는 분」

사모합창단
• 「주 날 인도하시네」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네」

쉐퍼즈앙상블
• 「주가 일하시네」 / 「은혜」

수원제일교회 은빛찬양대
• 「이 세상 어딜 가든지」 / 「충만」

부곡교회 부곡연합찬양대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거룩한 주」
모든 찬양의 여운 속에 객석에서는 감동의 눈시울을 적시는 성도들이 많았다.
■ 찬양에서 선교로, 선교에서 사랑으로
이번 찬양제는 찬양의 울림이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비전교회 사랑의 집짓기와 필리핀 사랑의 도서관 지하수 개발이라는 선교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본보기가 되었다.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이 곧 선교이고, 우리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생명의 물줄기가 된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허삼회회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오늘 찬양은 교회와 세대, 지역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실천하는 찬양제가 되었습니다. 찬양하는 모든 이들의 삶이 예배가 되고, 그 예배가 다시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찬양으로 하나 되고, 사랑으로 섬긴 이번 찬양제는
경기연회 평신도 연합의 모범이자, 감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예배로 드러낸 현장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찬양제 스케치)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