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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는 남선교회"
  • 이상섭 기자
  • 등록 2025-09-09 16:51:56
  • 수정 2025-09-09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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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와 성장을 향한 영적 도전
  • 위기는 기회다,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서라
  • 제36회 남선교회 경기연회 연합회 평신도 영성수련회/• 말씀과 기도, 영접과 동역의 은혜/• 다시 불러주시는 이름, 다시 일어서는 믿음


[정론타임즈=이상섭]


회장 인사 – 신앙의 본질을 붙잡는 수련회 

남선교회 경기연회 연합회는 2025.9.4~6일까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약1.000여명의 회원과 교역자가 참가한 가운데 제36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하였다.

허성령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세상의 도전 앞에서 평신도가 먼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며, 이번 영성수련회가 삶의 변화를 이끄는 은혜의 장이 되길 당부했다. 그는 “흔들리는 시대에 믿음으로 바로 서는 것이 교회의 희망”이라며, 이번 평신도 영성수련회 를 위하여 준비된 영적으로 충만한 강사들의 주옥같은 말씀과 간증을 동기 삼아 새로운 삶의 도전을 시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다시 세상을 향해 증인으로 나아가길 소망했다.

준비위원장 손용민장로 는 환영사에서

우리 믿음의 여정은 혼자의 길이 아니라 서로 손잡고 가는 순례자의 길이다.그 길 위에서 우리는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발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한다.말씀과 기도,교제를 통해 마음을 열고 믿음으로 하나되어 세상을 밝히는 순례자 공동체를 향하여 함께 나갈것을 환영의 말씀으로 전했다.


     대회장 허성령장로 

     대회준비위원장 손용민장로(개회예배 사회)

     개회선언 허성령회장


첫째 날 – 변화산의 성회, 다시 도전하는 교회


개회예배에서 경기연회 서인석 감독은 마태복음17:1~8절 말씀에 의거 “변화산의 성회”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성회 – 신앙생활을 잘하면 얼굴이 변한다,

기도하는 성회 –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자리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회 – 신앙과 인격, 성품이 달라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깊은 영성으로 듣는 성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별히 예배를 위한 연회29개지방 감리사일동의 특별찬양이 영성수련회의 의미를 더하게 했으며,성만찬 순서 후에 연회 남선교회 회장단이 '경기연회 남선교회 주제가'(작사:허성령장로,작곡:김용호장로)를 봉헌 찬양하므로 은혜가 넘쳤고 이어서 특별기도 순서와 대회장의 인사,격려사,축사,준비위원장 환영사,선교비전달식후 박장규목사( 경기연회17대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었다.


     개회예배 인도 서인석경기연회 감독

     감리사 인사

     특별찬양 감리사일동

     예배설교 서인석감독 

     성만찬

     봉헌특송 남선교회회장단(남선교회가)

     개회예배기도 이성희장로(연회 여선교회장),  성경봉독 정득희장로(여장로회 회장),봉헌기도 강병화장로 (회계)

          특별기도 박래영장로,이명근장로,정동섭장로

    격려사오수철장로(한국교회평신도단체 협의회장), 박재혁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장)

    축사 채병선장로(직전회장), 김기용장로(직전장로회장), 안재홍장로(장로회장)

     광고 장동주장로(남선교회총무)

     개회예배 축도 박장규목사(경기연회17대 감독)


"어려울수록 더욱 도전하라"

이어진 주제강연에서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경기연회15대감독)는 오늘의 교회 현실을 진단하며 “교인 수 감소, 젊은 세대의 이탈, 신뢰도의 하락 속에서도 도전은 멈출 수 없다”고 전했다.

성장의 신앙: 위기는 기회이며, 주저앉음이 아닌 성장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 고정 마인드셋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성장 마인드셋은 도전을 기회로 삼는다. 요셉의 생애처럼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고난과 연단을 디딤돌로 삼은것 같이,작은 목표를 세우고, 감사 기록을 습관화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동역의 신앙: 심리적 안정감이 강한 팀이 성공하듯, 교회 공동체도 동역으로 힘을 얻는다. 초대교회와 바울의 사역을 예로 들며, 경청과 공감으로 세우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영적 GPS를 강조했다.


     주제강연 김학중목사 (경기연회 15대 감독)

     강연중

     강연중

     강연중


영성집회1에서 박성영 목사(수원제일교회)는 사무엘상25:1~6절 말씀을 배경으로 갈멜산을 설명하며 “平昌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갈멜산은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상징적인 곳으로, 교회가 오늘의 갈멜인이 되어 성도를 풍성히 먹이고 창대케 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별강연1에서 대전 주향교회 박형민 목사(대전주향교회) 는 “주무시는 예수님”을 주제로, “이 항해를 누가 시작하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생의 항해를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기억하라고 했다. 폭풍 같은 현실 속에서도 예수님을 신뢰할 때 평안이 온다고 전했다.


영성집회2에서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경기연회16대감독)는 “우리는 하나다”라는 주제를 통해 진리가 주는 자유를 선포했다.

• 진리 – 예수께서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생명이 없는 곳은 사망뿐임을 강조했다.

• 알지니 –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가 된다.

• 자유 – 질병과 죄, 사망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참 자유는 예수 안에서만 가능함을 선포했다.


     영성집회1 박성영목사 

     수원제일교회 은빛찬양팀

     특별강연1 박형민목사(대전주향교회)

     영성집회2.하근수목사(동탄시온교회,경기연회16대감독)

     동탄시온교회 율동팀

     기도중


둘째 날 – 말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아침예배에서 이지용 목사(가재리교회)는

느헤미아8:5~12절 말씀에 의거 “영적 심장”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심장에 다시 새기라”고 도전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복이 있으며,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는 심장이 새 세상을 보게 한다고 전했다.


영성집회3에서 고인준 목사(신광교회)는 요한복음1:1~3절 말씀을 기반으로 창세기와 요한복음을 연결하며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선언을 강조했다. 말씀은 이미 계셨고, 지금도 역사하는 창조의 능력이다.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고백하고 말씀의 능력을 경험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별강연2에서 최선순 목사(수원성화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주제로, 하나님이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코 버리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을 전했다.

• 믿음의 길은 가장 안정적인 삼각형 구조와 같으며, 말씀·기도·고독이 그 세 축이다.

• 기도는 말하기와 듣기, 사랑 속에 안기기이며, 자연 속에서 주님께 안기는 것이라 설명했다.


영성집회4에서 김완중 목사(수지목양교회)는 요한복음1:12 절 말씀을 기반으로“예수님을 영접했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졌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받고 죽으심은 우리를 위한 대속의 은혜이며, 그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 임한다고 전했다. 이는 일방적인 사랑이며, 공동체 안에서 그 사랑을 나누고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말씀은 바로 우리 인생에 기쁨이며 예수님, 성령님께 인생을 온전히 맡기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아침예배1 이지용목사 (가재리교회)

     찬양(평택지방)

     영성집회3 고인준목사(신광교회)

     찬양(신광교회중창단)

     기도

     특별강연2 최선순목사(수원성화교회)

     찬양(성화교회)

     영성집회4 김완중목사(수지목양교회)

     영성집회4 후 기념촬영


특별강연3에서 박윤호 목사(강화하늘중앙교회)는 여호수아14:10~15절 말씀에 의거한 “돌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경 속 돌파의 순간을 상기시키며, 성도는 닫힌 문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성령 안에서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며 믿음 안에서의 강한 도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힐링 콘서트

유엔젤보이스 의 공연으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끝으로 김철한목사(오목천교회원로목사,경기연회11대감독)의 힐링 메시지와 축도로 둘째날 집회가 마무리되었다.


     특별강연3 박윤호목사(강화하늘중앙교회)

     특별강연중

    특별강연중

     찬양(오목천교회)

      유엔젤보이스 콘서트

      유엔젤보이스 

유엔젤보이스 

     힐링메시지 김철한목사(경기연회11대감독)

     힐링메시지

     찬양


셋째 날 – 다시 일어서라, 주님이 부르신다


아침예배2에서 류승빈 목사(평택기쁜교회)는 “자존감을 가지라”고 전했다. 신앙생활에도 엑셀과 브레이크가 필요하며, 무익하고 악한 것을 피하고(딤전 6:11~16)  하나님의  전신갑주(엡 6:13~17)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성집회5에서 김진석 목사(남양교회)는 “붙잡혀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 3장을 풀어냈다.

• 숙명에 붙잡힌 사람은 믿음으로 일어나라.

형식에 안주하지 말고, 기쁨과 은혜를 회복하라.

• “나를 보라”는 말씀처럼, 내게 있는 예수를 바라보고 걷고 뛰며 날개를 펴라고 전했다.


     아침예배2 류승빈목사(평택기쁜교회)

     아침에배중

     찬양팀과함께

     영성집회5 김진석목사(남양교회)

     찬양(남양교회 오카리나 중창단)

     영성집회중

     영성집회중

     영성집회중

     영성집회중


결단예배에서 김대희 목사(오목천교회)는 “다시 불러주시는 그 이름”(삿 16:19~22)을 주제로, 삼손의 회복 이야기를 전했다. 위기는 절망의 때가 아니라 다시 일어설 기회임을 선포하며,

멈춰 선 자리가 은혜의 출발선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끝나지 않았다,

믿음이 자라면 능력도 자란다,

다시 일어서는 것, 그것이 신앙이다,

라고 정리했다. 그는 “주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라는 고백으로 모든 성도를 결단의 자리로 초청했다.


     결단예배 설교 김대희목사(오목천교회)

     사회 이성희장로(여선교회장)

     예배설교중

     특별찬양 여선교회회장단 임원

     예배기도,성경봉독,봉헌기도

     헌금특송 안재왕권사(강림교회)

     수련회 공로지방 특별시상

     특별시상

     감사인사 준비위원장 손용민장로

     폐회선언  대회장 허성령장로


이번 2박 3일간의 영성수련회는 개회부터 결단예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속에서 변화·성장·동역·영접·자유·회복이라는 신앙의 기둥을 세웠다. 각 강사의 메시지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위기는 기회다”라는 주제를 가슴 깊이 새기게 했다. 

대회장 허성령회장의 기도와 영적 열성으로 그 동안의 믿음의길 걷는 동안 극복해야 했던 어려운 과정들이 '순례자의 길을 가는 남선교회' 라는 이번 수련회의 주제로 나타났듯이 과정을 통해 선한 열매 맺으시는 하나님이 우리 삶의 여정 가운데 늘 동행하시고 인도 하심을 체험한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었다. 


詩人 이기도 한 허성령회장은 집필한 여러 저서중 특히 이번 수련회 참석 회원을 위해 "삶은 축복입니다"라는 제목의 자작 시집을 한권씩 참석회원들에게 선물하였고 순례자의 靈性에 바탕을 둔 詩心에 공감하는 여운을 참석자들과 공유하였다.

아울러 참석한 모든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순전한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서, 교회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며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남선교회지방회장,임원

     감리사 일동

     연회 단체장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단

     대회 현수막

     여선교회지방회장,임원

     경품추첨

     수련회 마치고


(수련회스케치)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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