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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거룩한뜻세움교회(양천지방회/ 이학성 목사) 설립감사예배 드려..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5-27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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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교회 넘어 선교와 섬김의 공동체로, 이학성 목사 "감사와 헌신으로 하나님 뜻 세워갈 것"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양천지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거룩한뜻세움교회(담임 이학성)는 지난 24일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과 함께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양천지방회 목회자와 평신도 단체장, 성도와 축하객들이 참석해 교회 설립을 함께 축하했다.

 예배는 남희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이선호 목사의 기도와 박태엽 장로의 성경봉독, 세움 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현재국 감리사가 '거룩한 뜻을 세워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현재국 감리사는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공동체로 숫자나 외형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룩한뜻세움교회가 작은 순종과 헌신을 통해 영혼을 살리고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한 뒤, 거룩한뜻세움교회의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한준영 목사가 담임자인 이학성 목사를 소개했으며, 송근종 목사가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학성 목사는 인사를 통해 "끝날 것 같지 않던 긴 터널을 지나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성도들이 매주 직접 의자와 음향 장비를 설치하며 예배드리는 광야교회 같은 환경 속에서도 감사와 헌신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비록 자체 예배당은 없지만 태국 뜨랑 지역에 선교교회를 세웠고 추가 선교교회 건축도 준비 중이고 앞으로도 선교와 섬김, 사람을 세우는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사와 격려사에서는 거룩한뜻세움교회가 지역과 열방을 섬기며 상처 입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길 바라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양천지방회와 협력하며 사랑과 연합 가운데 건강하게 성장해 가기를 축복했다.

 한편 이날 함께 소개된 '세움선교비전'에는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 및 신학교 지원, 라오스 드림스쿨 학생 후원, 태국 선교교회 개척 , 목회자·선교사 건강검진 지원, 신정고 장학사역 , 강서구청 라면 나눔 , 국내외 학생 장학사업 등이 담겼다. 또한 농어촌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룩한뜻세움교회는 이날 설립감사예배를 통해 광야와 같은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예배와 선교, 섬김과 사람을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져 갈 것을 다짐했다.


자료제공: 뉴스엠 유승훈 장로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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