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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충북연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 체육대회 및 입법총회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5-20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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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함께 뛰는 동문” 한마음으로 화합 다져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회장 문성오 목사)는 지난 5월 7일 충북 청주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제28회 충북연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 체육대회 및 입법총회'를 개최하고 동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9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교제와 연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충북연회 총무 안용식 목사, 목원동문회장 옥정관 목사, 감신동문회장 허준영 목사, 임원 조아진 목사, 부흥단장 김응귀 목사 등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체육대회는 오전 9시 30분 외부 족구장에서 시작됐다. 족구 경기를 마친 후 드려진 개회예배는 총무 백승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수석부회장 임형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충북연회 감독 백종준 목사가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끝까지 함께 뛰는 동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동문회장 문성오 목사가 인사말과 함께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했으며, 조기형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점심식사와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배구 경기와 명랑운동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A팀(괴산·음성·충주), B팀(단양·영동·제천), C팀(진천·청주)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족구와 배구 경기를 진행했다. 세 팀 모두 치열한 경기 끝에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6개 종목이 진행되며 웃음과 응원이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종 결과는 총점 10점 차이로 A팀(괴산·음성·충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C팀(진천·청주)이 준우승, B팀(단양·영동·제천)이 3위를 기록했다.

체육대회 이후 열린 입법총회는 동문회장 문성오 목사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번 연회에서 안수를 받은 황규찬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10월 출범한 엘레오스선교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문들과 교회를 돕기 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진천지방 신생교회의 증축 및 수리 지원과 함께, 단양남지방 노동교회 담임 오세훈 목사와 음성지방 임마누엘교회 김지훈 목사 사모의 치료를 위한 위로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각자의 목양 현장에서 다시 승리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다짐하는 가운데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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