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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걸어온 45년, 소망으로 나아갈 100년”
  • 이상섭 기자
  • 등록 2026-03-24 08:46:18
  • 수정 2026-03-24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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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벧엘교회 창립 45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취임식


[정론타임즈=이상섭]


지역사회와 함께 45년을 걸어온 벧엘교회(담임 양우석 목사, 안산시 상록구)가 3월 21일 대예배실에서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장로취임식을 은혜와 감동 가운데 거행했다. “은혜로 걸어온 45년, 소망으로 나아갈 100년”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예배는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행복한 벧엘교회 45년사' 기념자료집을 발간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벧엘교회 양우석 담임목사

     취임장로와 함께

     벧엘교회 45년사


■ 감사로 드린 45년의 고백

1부 감사예배는 양우석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시편 23편의 신앙고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공동체의 감사와 감격이 깊이 더해졌다.

말씀을 전한 양희일 감리사(안산서지방회)는 창세기 28장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집, 벧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재조명했다.

그는 설교에서

벧엘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깨닫는 곳이며, 지난 45년 동안 상처 입은 영혼들이 치유받은 자리였음을 말하며,

은혜의 문이 열리는 곳으로서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공동체로서 영적 생명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루스가 벧엘로 바뀐 것처럼,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 평범한 공간이 거룩한 집으로 변화된다”며, 앞으로의 100년 역시 하나님의 역사로 채워지기를 축원했다.


     감사예배말씀 양희일감리사 

     기도 위인덕목사(새창조교회)

     성경봉독 유각열 장로(벧엘교회)

     헌금기도 정준영목사(진원교회)

     축사 이종성목사(상록수침례교회)

     축사 이민근 안산시장


■ “영혼구원·다음세대·사역확장”의 비전 선포

양우석 담임목사는 인사를 통해

“1981년 교회 창립 이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하며,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교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사역 확장에 힘쓰는 교회

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했다.

또한 이날 세워진 5명의 장로들을 향해 “교회 부흥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귀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세워진 장로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은 영적 리더로 세워져가고, 아울러 교회가 행복한 다음세대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소감과 , 모든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를 전했다.


      인사 및 집례 양우석목사

     특별찬양 메시아찬양대

     집례

     예배중


■ 교회를 세우는 새 일꾼들의 헌신

2부 장로취임식에서는 구원서, 배상유, 홍경환, 김성민, 류양곤 장로가 새롭게 취임하여 하나님과 교회 앞에 헌신을 서약했다.

취임자들은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며 교회의 평안과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고, 교회는 이들을 축복하며 하나된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어진 박종현목사(평택초대교회)의 권면의 말씀과 김윤환목사(시인)의 축시, 축하 순서는 새로운 지도자들의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장로취임식 집례

     취임 홍경환장로

     취임 구원서장로

     취임 배상유장로

     취임 김성민장로

     취임 류양곤장로

     권면의 말씀 박종현목사(평택초대교회)

     축시 김윤환목사(시인)

     광고 권만석장로(벧엘교회)

     축도 정중섭목사(세광교회원로)


■ 지역과 함께한 45년, 미래를 향한 100년

벧엘교회는 지난 45년 동안 안산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온 교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교회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치유와 나눔의 사역을 이어온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깊다.

이번 창립 45주년은 과거의 결산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다.

은혜의 역사 위에 세워진 교회가 소망의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고백처럼, 벧엘교회는 하나님이 이루실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고 다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예배중      축하연주 박천영목사

     헌신성도 치하

     축하연주 중


45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위에,

이제 벧엘교회는 다음 100년을 향한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다.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 은혜의 문이 열리는 교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서 새로 세운 장로들과 함께

벧엘교회가 지역과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집으로 더욱 견고히 세워지길 기대한다.


     취임장로 답사 구원서장로

     벧엘교회 장로 기념촬영

     감사예배 중

      축하 목회자 기념촬영

     행사기념촬영


(행사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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