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도서출판 KMC가 감리회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제3차 '설교자의 글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2박 3일간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설교자의 세상 읽기와 글쓰기"를 주제로, 설교자가 성경과 오늘의 현실을 함께 읽으며 말씀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글쓰기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서출판 KMC 측은 지난 2년간 이어온 '설교자의 글쓰기'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배움과 성찰, 도전과 훈련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원로목사)와 김영봉 목사(와싱턴사귐의교회)가 참여해 강의와 함께 실제적인 글쓰기 및 설교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감리교회 교역자 누구나이며, 선착순 6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인 20만 원으로, 2인 1실 숙박과 식사가 포함된다. 신청은 문자로 이름과 소속 및 직책을 기재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세부 일정과 안내가 별도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교 클리닉'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원자 4명을 선발해 10분 분량의 설교를 발표하고, 강사진과 참가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설교 클리닉은 4월 26일 부활절 제4주 성서일과(사도행전 2:42-47, 시편 23편, 베드로전서 2:19-25, 요한복음 10:1-10)를 본문으로 사용 가능하며, "설교자의 세상 읽기와 글쓰기"라는 주제에 따라 특정 주제에 따라 주제설교를 준비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도서출판 KMC 총무부(02-399-4353) 또는 남수현 부장(010-4733-9445)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100-012-863978, 예금주 감리회유지재단)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