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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2026 중앙연회 목회자 설교 세미나," 설교자들의 축제"… 설교의 ‘경쟁’ 아닌 ‘확장’의 자리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6-03-03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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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가 주관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3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주 MJ리조트 & The 숨에서 진행되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와 만나교회, Bridge Ministry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를 섬기는 중영연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교 사역을 나누고 목회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진으로는 김종필 감독(중앙연회)을 비롯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김여호수아 목사(서울드림교회), 김한요 목사(얼바인 베델교회), 이필산 목사(청운교회), 이구영 목사(생명나무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첫날인 2일(월) 저녁에는 세션1에서 김병삼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 세션2에서는 김한요 목사가 강단에 올랐다.

3일(화) 오전 세션3은 김여호수아 목사가, 저녁 세션4는 이필산 목사가 각각 말씀을 전했다. 각 세션은 단순 강의 형식을 넘어 실제 목회 현장의 고민과 설교 신학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고 질의를 통해 설교자들의 시간관리와 배분에 대해 토론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목된 것은 "설교 셀러브레이션"이다. 이 시간은 설교의 우열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설교를 경청하며 각자의 설교 세계를 이해하고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교 시연에는 안종진 목사(상활교회)와 유현익 전도사(일본선교교회), 손지영 목사(나래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연 이후에는 강사진의 코멘트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나누며, 설교의 본질과 전달 방식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갖을 것이다.

 마지막 날인 4일(수) 오전에는 이구영 목사의 목회특강이 마련된다.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 조언과 통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목회의 본질과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주 세미나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동역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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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wi79422026-06-19 0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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