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총무 황병배 목사)은 지난 10월 24일(금) 오전 9시 30분, 아펜젤러세계선교센터에서 '2025년도 하반기 선교사자격인준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진홍 목사)'를 개최하고, 총 25명의 선교사 지원자를 인준했다.
이번 인준자들은 교역자선교사 5명, 서리파송예정자 8명, 평신도선교사 6명, 전문인선교사 1명, 협력선교사 2명(교역자 1명, 평신도 1명), 국내이주민선교사 1명, 원로선교사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선교국은 "신규 인준 인원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25명이 새롭게 인준된 것은 한국 감리교 선교의 회복과 확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라며, 인준 선교사들에게 파송 전 교육과 지속 가능한 사역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혁 목사(개포교회)가 새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었으며, 그는 "선교사 인준위원으로서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인준자 중에는 선교사 자녀로 성장한 2명이 새롭게 감리회 파송 선교사로 인준되어 감동을 더했다. 또한 선교지에서 만난 배우자와 함께 선교사로 인준받은 부부 2가정도 포함되어, '가정을 통한 선교'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위원회는 조동욱·김은영 선교사(네팔), 정두해·서동희 선교사(필리핀) 부부를 원로선교사로 인준하며, 오랜 세월 감리회 선교의 토대를 세워온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 감리회본부 선교국 세계선교사역부 제공 -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