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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연회 장로 리더십 아카데미, 새로운 리더십의 문을 열다
  • 이상섭 기자
  • 등록 2025-10-27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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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어나, 함께 가자”(아 2:10) 말씀 아래,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장로 리더십―


[정론타임즈=이상섭]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가 주최하고 경기연회 장로회(회장 안재홍장로)가 주관한 "2025 장로 리더십 아카데미"가 10월 2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수원 북수원교회(담임 이성우 목사)에서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장로로 부르심을 받은 장로들을 위한 교육”이라는 취지로, 경기연회의 처음 마련된 장로 교육의 장으로, 경기연회 장로 320여명의 많은 장로들이 스스로 참가비를 부담하며 참가하여,그 열의 만큼 은혜롭고 보람있게 진행되었다.교육 일정에는 "장로의 영적성숙과 리더십, 교리와 장정의 이해, 교회내의 갈등관리,평신도 리더의역할"등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강의로 구성되었다.


이미지 캡션

     장로회장 안재홍장로


Ⅰ. 개회예배 ― “다시 그 말씀 위에 든든히 섭시다”

오전 10시, 부회장 김기영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찬송 347장(허락하신 새 땅에)으로 시작 하였다.

남양지방회장 조강석 장로의 기도와 안효형 장로의 성경봉독(사도행전 20장 28~32절)에 이어, 북수원교회 이성우 목사가 “다시 그 말씀 위에 든든히 섭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우 목사는 “뜻깊은 행사가 우리 북수원 교회 예배당에서 열리면서 담임 목사로서 예배 설교를 맡음에 감사한다.짧은 시간 이기에 잠깐 동안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서 함께 소망을 나누고자 한다.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신이 어떤 마음과 태도로 복음을 위해 활동해 왔는지를 말하며 맡은 바 사명을 위하여 조심하라고 당부하였다.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이 내부로부터 일어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눈물의 기도를 회복하고 은혜의 말씀으로 돌아가야함을 말하였다.교회와 성도의 모든 사역은 말씀 위에 세워질 때 흔들리지 않는다”며 “장로는 교회의 리더이자 말씀의 파수꾼으로서 공동체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계 황창호 장로의 헌금기도후 찬송405장(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부르고 회장 안재홍 장로의 인사및 내빈소개후 총무 서정관 장로가 광고한후 북수원교회 이성우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었다.

광고에서는 “이날의 은혜와 섬김에 함께한 모든 장로님들과 북수원교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가 전해졌다.


     설교 이성우목사(북수원 교회)

     예배사회 김기영장로(부회장)

     기도 조강석장로,                                  성경봉독 안효영장로

     회계 황창호장로

     장로회총무 서정관장로 


Ⅱ. 본격적인 리더십 교육 ― 4강좌로 배우는 영성과 사명


● 제1강 – 장로의 영적 성숙과 리더십

 (강사: 서인석 감독, 경기연회)

“리더십의 시작은 영성입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장로로 서십시오"


●장로의 사명과 리더십

1)말씀과 기도의 사람 - 영적 뿌리,세우는 리더십

2)담임목사의 든든한 동역자-질서 안에서 세워지는 리더십

3) 성도들에게 본이되는사람-삶으로 이끄는 리더십

4)사랑으로 공동체를 돌보는 사람- 영적 아버지의 리더십

5)교회의 질서를 세우는 사람- 교회의 기둥이되는 리더십

  

서인석 감독은 장로의 직분이 단순한 행정적 직임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영적 권위와 봉사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기도와 말씀, 겸손으로 다듬어진 영성이야말로 교회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 참석한 장로들은 다음과 같은 결단문을 작성하였다.


"나는 교회 장로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장로, 교회를 섬기는 장로,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장로가 되기로 하나님 앞에서 결단합니다."

2025년 10월 25일.                   ㅇ   ㅇ   ㅇ장로.               서명


     제1강 서인석감독 

사회 홍대등장로,                                        기도 홍창진장로


 제2강 – 교리와 장정

(강사: 김두범 목사, 본부 교육국 총무)

1.감리 교회의 역사

2.존 웨슬리감리교회의 기초가되는 총칙 세가지

   - 남을 해롭게 하지 말며, 흔히 하기 쉬운 각양 악한 것을 피할 것.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각양 선을 행할 것.

   -하나님을 사랑하여 모든 예법을 지킬 것.

3.감리교회의 신앙고백

4.감리교회의 조직과 의회

5.의회조직 등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장로의 리더십이 감리교회의 법과 교리 위에서 바로 서야 함을 강조한 강의였다.

김 두범목사는 “교단의 제도와 법은 신앙 공동체의 질서를 지키기 위한 울타리이며, 장로가 장정을 정확히 이해할 때 교회의 건강한 행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2강 김두범목사

사회 장채광장로,                                        기도 홍하규장로


● 제3강 – 교회갈등의 이해와 관리

(강사: 서원석 목사, 조원교회 담임)

교회 내 협력과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다룬 강의로, “갈등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성숙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제시했다.

1.교회갈등의 이해

2.갈등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

3.교회갈등의 극복

   -서로간의 기대가치를 알아내라!

   -감정과 분노의 통제

   -갈등 속에서 놓치는 진리를 잃지마라

        올바른 교회관

        성경적 리더쉽 (종의 리더쉽)

   -갈등을 기회로 보는 인식의 변화 등을 강조하며

서 목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회내의 갈등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교회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제3강 서원석목사

사회 김호경장로,                                      기도 이병규장로


● 제4강 – 평신도의 역할

(강사: 채병선 장로, 경기연회 평신도협동총무)

평신도 중심의 교회운동을 역설하며, “모든 평신도는 교회의 주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과 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1.교리와 장정이 규정한 장로

2.장로의 직무,책무

-회의 진행방법 등에 대하여 강의한후

특히 “장로의 모범이 평신도에게 영향을 미치고, 교회의 생명력은 평신도의 헌신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제4강 채병선장로

사회 최양희장로,                                    기도 정기채장로


Ⅲ. 은혜의 시간 ― 찬양과 복화술 공연

점심식사 후 진행된 특별순서에서는 유범열 장로(연회 정책위원)의 은혜로운 찬양과, 안재우 소장(복화술연구소)의 복화술 공연이 이어졌다.유범열장로는 특별찬양으로 '광야를 지나며' 자작사곡으로 간증이 담긴 '나이제 알았네' '은혜'등 세곡을 열창해 참석 장로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어 안재우소장이 간증과 복화술공연이 웃음을 듬뿍 선사하며 영적메시지도 함께 나누었다.‘힐링의 시간’으로 불린 이 순서는 장로들이 영적 재충전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자들 모두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누며 “일어나 함께 가자”는 주제아래 참가한 장로들이 더 깊은 유대감과 연대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 한재열장로,                                          기도 이후권장로

      특별찬양 유범열장로

     복화술공연 안재우소장

     복화술 공연중

     복화술 공연중


Ⅳ. 폐회예배 ― 말씀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다짐으로

오후 5시, 마지막 순서인 폐회예배 및 수료식은 안재홍회장의 사회로 서인석 감독이 마무리 말씀을 전하였다.

교육을 마친 장로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대표로 나흥준장로(샘골교회)및 지방 장로회장들에게 서인석감독이 직접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감독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가 교회를 세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 앞에서 먼저 무릎 꿇는 장로, 말씀으로 섬기는 리더가 되라”고 권면하며 축도하므로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마무리 된 제1회 장로 리더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치었다.


     페회예배 사회 안재홍회장

     기도 신은상장로(남선교회 장안지방회장)

     페회예배 축도 서인석감독 

     수료증 대표로 수여 (지방회장)


Ⅴ. 장로 리더십 아카데미의 의미

이번 아카데미는 경기연회 역사상 처음 실시된 장로 리더십 전문 교육으로, 교단의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자 비전의 모범적 출발점이 되었다.

회장 안재홍 장로는 “이 아카데미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장로 교육의 제도적 틀로, 특별히 신천장로 교육의 필수과정으로 정착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장로들이 믿음과 헌신으로 교회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지방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Ⅵ. “말씀 위에 세워지는 리더십”

2025 장로 리더십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의 자리가 아니라, “말씀 위에 세워지는 리더십”이라는 본질을 되새기는 영적 갱신의 시간이었다.

참석한 장로들은 “오늘의 교회를 새롭게 세우는 사명자로 다시 서겠다”고 고백하며, 다음 세대들을 향한 선한 믿음의 실천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었다.


(장로리더십 아카데미 스케치)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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