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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개교 140주년 기념 학술제, "Pioneering the Future of Christion Higher Education." 개최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09-26 1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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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를 향한 학제 간 대화의 장을 열다.
  • 급변하는 시대 속 기독교적 교육의 방향성 모색과 인간 존엄과 신앙 윤리의 길 찾기
  • 기감 김정석 감독, "전 세계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크리스천 고등 교육의 사명적 중요성 강조"

[정론타임즈=원혜영 ]

 연세대학교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여  9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과 송도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연세대학교 창립 140주년 컨퍼런스 기획위원회 / 아프리카연구원 주관으로 " Pioneering the Future of Christion Higher Education- Fostering a New Dialogue: Life-Medical Science, Artificial Intelligence & Technology, Humanities and Christian Missions"이라는 주제로 기독교 대학 총장 및 기독교 단체장들과 함께 대학 교육을 주제로 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첫날 Opening Ceremony에서 기독교감리회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연세대 명예교수)는 "Missional Significance of Christion Higher Education for the Next generation"라는 제목으로 연세대가 한국에서 보여준 선교적, 교육적 사명을 예로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크리스천 고등 교육의 사명적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윤동섭  총장은 연세대학교 150주년 비전을 나누며 소개하였고, 이화대학교 이향숙총장, 일본 관서 가쿠인 대학(1876년 설립된 기독교 계열) 모토 나카미치 총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장 김영걸 목사가 축사를 전하며 한국 선교 140주년과 함께하는 연세대학교의 140주년을 축하하였다. 

 기조 연설은 Puleng LendaBula가 맡았으며, Ted Peters, James Jinhong Kim, Jooseop Keum이 각각  본회의 연설을 맡아 진행하였다. 학술제의 모든 진행은 영어로 진행되어 언어의 혼동 없이 참석할 수 있게 진행되었으며, 별도로 통역기도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출신 인사들 뿐 아니라, 국제 석학들이 모여 급변하는 과학기술시대에 윤리적인 인간 생명과 기독적인 신앙 윤리를 성찰하고, 학문적 성취와 기독교적 가치를 융합해 기독교적 높은 차원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 행사로, 생명 의학, 인공지능 및 기술, 인문학 및 기독교 선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문 간 대화가 이루어졌다.

 다양한 분야의 학문 간 열띤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의 진보 속에서도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기독교적 윤리를 지켜나갈 방법을 모색하였으며, 향후에도 학문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모델로서의 학술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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