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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19회 교회학교 교사전국대회 성료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09-23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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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만드는 교회학교’ 주제로 다음세대 교육 비전 나눠
  • 말씀과 영성, 그리고 교육의 만남, 세대별 공과교육 및 AI 특강까지

[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이 주최하고 교회학교 전국연합회가 주관한 제19회 교회학교 교사전국대회가 지난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꿈을 만드는 교회학교’(사도행전 2:17)를 표어로, ‘말씀을 깨닫고 다음세대를 가르치라’(신명기 6:6-7)를 주제로 열려, 전국의 교회학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미래세대를 세워가는 교회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대회의 개회예배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했고, 폐회예배는 우광성 감독(교육국 위원장)이 맡아 교사들의 사명을 격려했다.

 주제강연은 유병용 감독(서울남연회)이 맡아 교회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했으며,  신현호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가 ‘Z세대 이해와 다음세대 교육’이라는 제목의 다음세대 특강을 맡아 세대 간 교육적 방법을 제시했다.

 영성세미나는 이병칠 목사(갈월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튿날 진행된 새벽예배는 이은복 목사(봉산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연령별 교육 강의도 진행되었다. 초등부 공과 특강은 정진경 부목사(기지시교회), 청소년부 공과 특강은 전웅제 목사(하늘샘교회)가 각각 맡아 진행하였다.

 김윤기 목사(태평교회/G.G.U 원주캠퍼스 교수)가 AI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회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5년 근속 교사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오랜 기간 교회교육에 헌신해온 교사들의 사역을 격려했으며, CCM 가수와 함께하는 찬양과 힐링의 시간, 연회별 소개 및 장기자랑을 통한 교제의 시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교사전국대회는 한국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의 소명을 회복하고, 교육자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Z세대에 대한 이해, 세대별 맞춤 성경 교육, AI와 디지털 사역 등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주제를 다룸으로써 다음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원혜영 기자(hane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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