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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중앙연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하나님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장로회"라는 주제로 은혜롭게 열려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09-20 2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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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의 본분을 깨닫고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깊은 영성의 시간

[정론타임즈=원혜영 ]

 2025년 9월 20일(토), 제24회 중앙연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천중앙교회(담임 김종필 감독)에서 은혜롭게 개최되었다. 각 지방 장로부부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찬양, 말씀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개회예배는 오전 9시 10분, 연천군남교회 카이로스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고, 김충현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연회기 입장을 비롯해 기수, 대회장, 감독, 임사자, 각 지방 장로회장이 입장하며 시작되었다.

 이성안 장로(대회장)의 개회선언, 유동구 장로(부대회장)의 대표기도, 홍현익 장로(연천지방 회장)의 성경봉독, 중앙연회 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이후 말씀은 요한복음 18장 15~27절 말씀을 통해, 김종필 감독(이천중앙교회)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주저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장로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릴레이 기도에서는 정환종, 황광석, 문종호 장로(이상 부대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와 교단과 중앙연회를 위해,  장로회와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위해 순차적으로 기도하며 연합의 기도를 드렸다.

 


  

민화순 장로(대회 회계)의 봉헌기도, 지방 장로회장단의 봉헌특송으로 이어졌고, 축하 영상으로는 이천시장 김경희, 국회의원 송석준이 보내온 영상 축사가 상영되어 수련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학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는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일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람다"라고 격려했고, 정행태 장로(직전 회장)는 “사회의 본이되고 구원이 마중물이 되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장로가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박치원 장로(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는 “장로회는 한국교회의 근든한 원동력이었음을 기억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장로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후 이성안 장로(대회장)는 인사와 함께 내빈을 소개했고, 이상학 장로와 함께 중앙연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충현 장로(준비위원장)는 환영사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조완동 장로(총무)가 광고를 맡았다. 축도는 이광석 목사(제8대 감독)가 맡아 개회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김승돈 목사(상리교회)가 출애굽기 17장 1~7절, 고린도전서 10장 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진보를 위해 다시 전진하는 장로들의 삶을 강조했다.

 이후 영성훈련시간1에서는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 서울연회 감독)는  갈라디아서 3장 13절을 본문으로 “천국 믿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여정 속에서도 천국을 향한 확신과 소망을 갖는다면 인생의 모든 질고를 대신 주님의 십자가를 믿는다면 더욱 고차원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전했다. 두번째 시간에 안은덕 목사(수동교회)는 누가복음 5장 1~7절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 전진!”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경험이 충분하지만 앞으로도 순종과 믿음으로 다시 나아가야 함을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현 목사(예향교회 / 제9대 감독)는 베드로전서 2장 9~10절을 통해 “장로의 본분과 기독교인의 긍지”라는 말씀을 전하며, 지금까지의 신앙의 연수로만 믿음을 잴것이 아니라 더욱 깊어 지는 믿음을 통해 장로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새겨야 함을 강조했다.

 마지막 시간으로는 황광석 장로와 최원석 장로의 사회로 경품추첨이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은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성안 장로(대회장)의 폐회선언과, 류호준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깊이 있는 장로로서의 영성을 익히고, 장로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각자의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 양식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이었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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