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지난 8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던 “2025 성령한국청년대회 with Asia” 에 대한 후원 감사와 행사보고,조찬모임이 지난9.17일 아침 광림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있었다.이는 한국교회의 청년 성령운동을 이어갈 필요성과 그 비전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에 교단과 행사참여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행사 영상을 시청하고 이번 대회를 통한 결실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사역 방향을 모색했다.


김정석 감독회장 “청년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야”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 땅에 복음을 전한 지 140년이 지난 오늘에도 청년세대의 절망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과거 신분제도 속에서의 억압과 오늘날 취업난, 삶의 질 하락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바로 이 세대에 교회가 복음을 통한 꿈과 소망을 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청년집회의 필요가 절실하다”며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통해 무너진 세대가 일어나야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국 교회의 미래가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해외로도 복음의 물결을 전파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남은 찬양제에도 큰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자녀 가운데 무호적 상태에 놓인 아동들을 돕는 일에 교단이 적극적으로 일조할 계획을 밝혔다.
격려사 김정석 감독회장
경과보고 이웅천감독(남부연회)
단체사진
이웅천 감독(남부연회) “새로운 아펜젤러의 증인을 세우자”
이웅천 감독은 경과보고에서 남부권 지역 ,청년 성령운동이 6개 지역(남부,충청,충북,동부,삼남)으로 확산 아우르며 청년 중심의 교회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아펜젤러의 증인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며, 이번 대회를 통한 청년 세대의 부흥을 교단 전체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인선 목사 “희망·도약·동행·파송의 울림”
대회 준비위원장 이인선 목사는 10,000명에 이르는 청년과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린 감격을 전하며, “with Asia 와의 연합은 본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를 희망, 도약, 동행, 파송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요약하며, 교단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께 연합해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경과보고 이인선목사 (조직위원장)
기도 정비호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
인도.김한권목사(실행위원장)
단체사진
청년 성령운동의 당위성
이번 감사조찬모임은 단순한 평가의 자리가 아니라, "청년 세대에 복음을 통한 새로운 비전과 회복을 심어야 할 한국교회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장이었다. 지도자들의 격려와 보고 속에서 드러난 공통된 메시지는 분명했다.
• 청년은 한국교회의 미래다.
•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절망을 소망으로 바꿀 수 있다.
• 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감독회장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열정적 관심과 노력이 모여 열렸던 '2025 성령한국 청년대회'에 대한 감사 조찬 모임은, "140년 전 아펜젤러가 전한 복음의 씨앗이 오늘날 청년 세대 안에서 다시금 살아나는 역사"를 증거하는 의미를 더한 행사였음을 평가하며 성령 안에서 한국 교회가 청년과 함께 도약하며,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복음의 길을 이어가기를 기대하는 희망을 품는 자리가 되었다.
-금년 140주년 향후행사
11.8 붐업 페스타(꽃재교회)
11.20 하나로 찬양제(미등록 다문화 아동 지원)
12월 선교140주년 백서발간





(행사화보집)



(정론타임즈=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