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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현대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장로취임식, 은혜와 감동 속에 드려져
  • 원혜영 기자
  • 등록 2025-09-01 10:45:19
  • 수정 2025-09-01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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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를 가르치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치유와 회복의 사역을 감당해온 교회
  • 새로운 장로의 취임을 통해 미래를 향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

[정론타임즈=원혜영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진 현대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5년 8월 31일(주일) 오후 4시, 경기도 이천 현대교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장로취임식’을 드렸다. 이번 예배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의 빛을 밝혀온 현대교회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장로의 취임을 통해 미래를 향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현대교회는 1995년 8월 26일, 경기도 이천 아이파크 상가 4층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되었다. 설립 초기, 몇 명의 젊은 교인들과 함께 마태복음 4장 23절 말씀을 붙들고 예수를 가르치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회복의 사역을 꾸준히 이어온 현대교회는, 2010년 12월 25일에에 새 성전(부발읍 신아로 123)을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리며 지역 복음화의 중심 교회로 자리매김해왔다.

 1부 기념예배는 김덕주 목사(이천중앙지방 선교부총무)의 인도로 시작되어, 김영길 목사(교육부 총무)의 기도, 그리고 현대교회 찬양대와 관현악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박행신 담임목사는 시편 1편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교회가 가야할 마땅한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교회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걸어가야 할 본질적인 사명을 다시금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은 오직 은혜"라며, "앞으로도 현대교회가 더욱 좋은 모습으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며 세워져 나가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축도는 이종목 목사(오천교회)가 맡아, 현대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충만하기를 기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이날 2부 순서로는 장로취임식이 어졌으며, 송영표 장로와 이정동 장로가 현대교회의 새 장로로 취임하였다. 예식은 유승명 목사(감리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안종진 목사(서기)가 사회를 맡아 정중하고 경건하게 인도하였다.

 이길윤 목사(무촌제일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장로는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라고 강조하며,특히 감리교 장로가 되기까지의 3년여의 과정과 시험을 거치는 헌신적인 준비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감리교에서 장로가 되는 것이 다른 교단보다 쉽지 않기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두 장로의 헌신과 결단을 격려했다. 

 이어 전세주 장로(사회평신도 총무)는 축사에서 “장로의 길은 때때로 고난과 어려움이 있지만, 믿음 안에서 잘 세워져 나가길 바란다”며 선배 장로로서 따뜻한 충언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송영표 장로의 아들 삼형제인 송효권,예권,은권 형제들이 축하송을 전하며 함께한 이 자리에는 가족의 기쁨과 감동도 더해졌다. 이장옥 목사(장성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며, 성도들은 새롭게 세워진 믿음의 일꾼들을 위해 뜨거운 박수와 축복을 보냈다.

  이번 예배와 예식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현대교회가 다시금 ‘복음과 섬김의 사명’을 붙들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교회로 우뚝 서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었다.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세대를 품는 건강한 교회로 우뚝 서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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