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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중앙연회), 성안교회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개최 하남 교회들,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한자리에…“광복의 은혜 잊지 말고 다음세대에 이어가야” 김학중 목사 “이긴 후가 중요…하나님의 은혜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위해 기도해야” 지역 교회 선교비 전달하며 하남 복음화·지역사회 섬김 다짐 원혜영 기자 2026-08-10 22:46:14

[정론타임즈=원혜영 ]

하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문희 목사)는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시 성안교회(담임 장학봉 목사)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용일(새빛교회)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안교회 찬양단이 예배전 찬양을 은혜롭게 인도하였으며,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에 기공서(성광교회), 김종만(하나로교회), 이선용(샛별교회), 이용현(복있는교회) 목사가 기도를 드렸으며, 광복의 감격과 감사라는 제목의 오프닝영상을 시청후, 성안교회 청소년부 NEW WAVE 워십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최돈규(풍성한교회)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리며 김형태(성북교회)목사가 성경봉독(사사기 8장 23~24절)을 하였으며, 하남시 교회연합성가대의 우렁찬 찬양(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이 온 성전에 울려퍼졌다.

 이어 김학중 꿈의교회 목사가 ‘이긴 후가 중요하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학중 목사는 "광복은 나라를 되찾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며 해방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이 나라는 어려움에 쳐해있다.  하지만, 해방도,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도, 오늘 대한민국이 세계 가운데 주목받는 나라로 성장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며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다음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광복을 기념하는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지역 교회에 선교비 전달을 하였으며 이어,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문희 감북동교회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이 땅에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광복은 나라를 되찾은 역사적 사건인 동시에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신앙고백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의 감격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명, 하남시의 복음화와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남시기독교 관련 단체 대표자들과 예배참석자들이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며 제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장학봉(성안교회)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는 이번 연합예배를 계기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다음세대에 전하고, 지역 교회들의 연합을 바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지역사회 섬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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