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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십니다”…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제37회 평신도영성수련회 위한 제3차 권역별 기도회 반월중앙교회에서 안산권역 연합기도회 개최…'순례자의 길' 걸어갈 영적 준비에 한마음 (롬 8:14,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는 남선교회') 이상섭 기자 2026-07-29 21:40:19


[정론타임즈=이상섭]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허성령 장로)는 7월 28일 오후 7시 반월중앙교회(강범석 감리사)에서 제37회 평신도영성수련회를 위한 제3차 권역별 기도회를 개최하고, 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감리교회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안산남지방이 주관했으며, 안산·안산동·안산서·안산남·안산대부지방 남선교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오는 평신도영성수련회를 위해 영적 준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허성령회장

기도중


1부 개회예배는 안산남지방회장 홍진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나홍준 장로의 기도, 손근수 장로의 성경봉독, 안산권역 임원들의 특송에 이어 반월중앙교회 강범석 감리사가 '하나님이 하십니다'(슥 4: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범석 감리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역을 지탱하는 힘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강 감리사는 스가랴 선지자가 바벨론 포로라는 절망적인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환상을 통해 백성들에게 소망을 전했던 사실을 소개하며, "감남나무가 기름을 공급하듯 하나님의 은혜가 끊임없이 흘러갈 때 생명이 유지된다"며 "우리의 힘과 재능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모든 사역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목회도, 신앙생활도 어려움은 언제나 있지만 그때마다 어디에서 힘을 얻느냐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권면했다.

이어 그는 "믿음의 사람은 두려움보다 기대를 선택하는 사람"이라며 "이스라엘이 홍해 앞에서 절망했을 때 하나님은 길을 여셨고, 다윗은 거대한 골리앗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 감리사는 "문제를 크게 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크게 보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며 '라"평신도영성수련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이 하십니다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 성령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허성령 회장내빈을 소개했으며, 준비위원장 장채광 장로가 인사말을 통해 권역별 기도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도로 준비한 수련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며 끝까지 기도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동주 총무의 광고 후 강범석 감리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예배설교 강범석 감리사(안산남지방)

     사회 홍진표장로(안산남지방회장)

     기도 나흥준장로(지도위원)

     성경봉독 임근수장로(지도위원)

     헌금기도 조성빈장로(국내선교정책위원)

     특송 안산권역 임원

     인사 장채광장로(준비위원장)

     환영인사 최임순 장로(반월중앙교회)

     광고 총무 장동주 장로

      축도 강범석 감리사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김진규 장로) ▲반성경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하여(이종목 장로) ▲감리교회와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및 반월중앙교회를 위하여(이창학 장로)▲제37회 평신도영성수련회 준비 과정과 모든 임사자, 진행 과정 위에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위하여(김종하 장로) 간절히 합심기도를 드렸다.

특히 평신도영성수련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경기연회 남선교회원들의 영성을 새롭게 하고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장이 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도회 사회 이창동장로(부총무)

     준비기도1  김진규장로(안산지방회장)

     준비기도2  이종목장로(안산동지방회장)

     준비기도3  이창학장로(중앙위원)

     준비기도4  김종하장로(자문위원)

     마감기도 이성웅장로(중보기도부회장)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는 이번 제3차 기도회를 통해 안산권역의 영적 열기를 모은 데 이어, 남은 권역별 기도회를 계속 이어가며 수련회를 위한 기도의 불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제37회 평신도영성수련회는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는 남선교회'(롬 8:14) 를 주제로 개최되며, 말씀과 기도, 찬양과 교제를 통해 남선교회원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도로 준비하는 행사는 사람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앞선다. 이번 권역별 기도회 역시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는 스가랴의 말씀처럼, 모든 준비 과정 위에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는 믿음의 고백이었다. 남은 기도회와 영성수련회가 성령의 충만한 역사 가운데 진행되어 경기연회 남선교회가 더욱 하나 되고,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평신도 선교운동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인사 유관수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역대회장)

     인사 채병선장로(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직전회장)

     권역별 임원소개

     권역별 임원소개

     권역별 임원소개

     권역별 임원소개


(행사사진)



       (정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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