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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평가회 개최… "은혜를 평가하고, 더 큰 사명을 준비하다" 경기연회 장로회연합회, 2026년도 제2차 임원회의 열고 하반기 사업 확정 이상섭 기자 2026-07-26 11:11:22


[정론타임즈=이상섭]


안재홍 회장 "수련회의 은혜를 장로회의 성장과 선교의 동력으로 이어가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안재홍 장로)는 7월 25일 수원제일교회(박성영 목사 시무)에서 '제32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평가회 및 2026년도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6월 대천파로스에서 열린 영성수련회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하반기 사업과 제17대 회장 선거 준비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업평가를 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적 열매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장로회 사역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임원들은 수련회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나누며 더욱 발전된 장로회 사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재홍 장로(장로회장)

      이명근장로(수련회준비위원장)

     서정관장로 (장로회 총무)


믿음의 길은 '지도를 따라가는 삶'

1부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이명근 장로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박장배 장로의 기도, 홍대동 장로의 성경봉독, 팔달지방 장로회의 특별찬양에 이어 수원제일교회 박성영 목사가 창세기 12장 1~6절을 본문으로 '지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성영 목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난 사건을 중심으로 참된 믿음의 본질을 설명했다.

박 목사는 "익숙한 길은 지도가 필요 없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인간의 경험이 아닌 믿음이 필요하다"며 "아브라함이 갈 곳을 알지 못하면서도 순종하여 떠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의 사람을 세우셨으며, 순종하는 자에게 복의 통로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셨다"며 "오늘을 살아가는 장로들 역시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이마고 데이(Imago Dei)포이에마(Poiema)의 삶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하나님의 작품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라며 "헌신과 봉사, 교회와 선교를 위한 섬김 역시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마지막으로 "믿음의 여정에는 때로 어려움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반드시 복의 길이 된다"며 "경기연회 장로들이 하나님의 영적 지도를 따라 교회와 연회를 섬기는 믿음의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설교 박성영 목사(수원제일교회 담임)

     기도 박장배 장로(실업인선교부차장)

     홍대등 장로(팔달지방회장)

     예배중


수련회 성과 점검…370명 등록, 영성과 선교의 열매

이어 열린 제32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평가회는 안재홍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명근 준비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수련회 준비과정과 운영 전반을 설명하며 "여러 차례의 임원회의와 현장답사, 권역별 기도회를 통해 행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했고 모든 임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결과 은혜로운 수련회가 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또한 23개 지방에서 370명의 장로부부가 등록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주제강연과 영성집회, 특별강연, 찬양페스티벌, 결단예배까지 모든 일정이 큰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존 영상시설을 LED 스크린으로 개선해 예배 집중도를 높였고, 매 시간 이어진 찬양과 질서 있는 진행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평가 과정에서는 둘째 날 조식 운영 등 일부 보완사항 등을 앞으로의 행사에는 사전 준비를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보고된 선교협찬 및 선교사역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소정의 선교헌금이 모아져 M국가와 교회학교, 해외선교지, 비전교회 등을 지원한 사실이 소개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교후원이 이어가기를 바라는 뜻을 모았다.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도 원안대로 진행됐으며, 수련회의 영적 성과와 재정 운영 모두 안정적으로 마무리됐음을 확인했다.


     평가회기도 정동섭장로(안성지방회장)

     회계 보고 황창호 장로

     회원점명 서기 임완재 장로

     감사보고 홍두원 장로

     인사 장채광장로(수원제일교회)

     특별찬양 팔달지방 장로회


하반기 사업 및 차기 선거 준비

3부 제2차 임원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임원들은 오는 11월 국내 성지순례와 11월 말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에서 개최될 집행부 및 지방회장 워크숍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17대 장로회 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구성을 집행부에 위임할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으며, 2027년 정기총회를 1월 9일 수원장안지방 영화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회의는 기타 안건을 협의한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헌금특송 장로회 집행부

     장로근속자 표창(전국장로회)

     예배중

     예배중


"헌신의 리더십이 만든 장로회의 새로운 도약"

이번 평가회는 단순히 행사를 결산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기도와 헌신, 그리고 영성수련회를 통해 맺어진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안재홍 회장을 중심으로 총무 서정관 장로, 준비위원장 이명근 장로를 비롯한 집행부와 각 지방회장, 임원들은 수련회 준비 단계부터 권역별 기도회, 등록 독려, 선교헌금 협찬, 현장점검, 행사 운영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장로회의 화합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했다.

안재홍 회장의 재임 기간 동안 장로부부 영성수련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경기연회 장로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적 비전을 확장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권역별 기도운동과 지방회 간 협력을 강화하며 장로회의 결속력을 높였고, 선교후원과 연합사역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임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장로회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더욱 견고히 세워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앞으로도 경기연회 장로회가 교회와 연회를 섬기는 든든한 영적 동역자로서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를 다짐했다.

회의는 감사와 격려 속에 마무리됐으며, 참석한 임원들은 "영성수련회의 은혜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각 지방회와 교회 현장으로 이어져 경기연회 장로회의 새로운 부흥과 연합의 열매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반기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원회의기도 김창식장로(평택남지방회장)

     임원회의 진행

     광고 서정관 장로

      회의중

     마침기도 김기용장로(직전회장)


(행사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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