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원혜영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회장 박치원 장로)는 7월 18일 오전 9시 30분, 이천북지방회 이천중앙교회(김종필 감독 시무)에서 '정직으로 새롭게 되는 평신도'(시편 51편 10절)를 주제로 제25회 중앙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성수련회는 중앙연회 평신도 지도자와 회원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 찬양, 특강을 통해 정직한 신앙과 영성 회복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대인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천중앙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대회기와 지방회기 입장, 장명대 장로의 기도, 이진선 장로의 성경봉독(빌립보서 1:12~18), 중앙연회 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김종필 감독(중앙연회·이천중앙교회)은 '복음의 진보에 장애물은 없다'(빌립보서 1:12~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어떤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역사를 이루시며, 성도는 장애물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윤수 장로의 헌금기도와 원혜영 사모의 봉헌특송이 진행됐으며, 박치원 장로의 대회장 인사와 내빈 소개 후 이양로 감리사의 축사, 박재혁 장로의 격려사, 김종필 감독과 김대인 장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정직한 신앙과 영성을 회복하고 선교와 섬김의 사명을 새롭게 감당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한태일 장로의 광고 후 김종필 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점심식사 후 진행된 첫 번째 특강은 이희수 장로의 사회와 이인묵 장로의 기도에 이어 박윤호 목사(강화하늘중앙교회)가 '막힌 인생, 뚫려야 산다'(마가복음 2:1~5)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중풍병자를 예수께 데려간 친구들의 믿음을 예로 들며, 삶과 신앙의 막힌 문제를 믿음과 기도로 돌파할 때 하나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신다고 전했으며, 교회 부흥의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이뤄지는 믿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용식 장로의 사회와 안동호 장로의 기도 후 열린 두 번째 특강에서는 최병길 목사(빛교회)가 '우리가 드릴 거룩한 산 제사'(로마서 12:1~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성도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하며, 형식보다 중심을 드리는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회예배는 이재호 장로의 사회와 변시균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으며, 전승문 감리사(교문교회)가 '성도가 사는 법'(신명기 11:10~12)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감리사는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며, 하늘의 은혜를 바라보는 믿음이 성도의 삶의 본질이라고 전했다.
박윤수 장로의 광고 후 행운권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과 기쁨을 나누며, 전승문 감리사의 축도로 제25회 중앙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의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영성수련회는 말씀과 기도, 특강을 통해 평신도들이 정직한 신앙과 영성을 회복하며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믿음의 지도자로서 복음 전파와 봉사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할 것을 함께 결단했다.
원혜영 기자(haeng9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