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굿프랜드복지재단과 꿈의교회는 안산시 와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함께라면’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와동은 다양한 세대와 다문화 가정이 공존하는 원도심 생활권으로, 경제적 격차와 복지 수요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특히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함께라면’ 캠페인은 일상 속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꿈의교회 어린이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실천에 옮긴 것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라면 기부는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귀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순수한 나눔의 물결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더욱 많은 이들이 사회적 후원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지난 7월 5일 시작되어 오는 7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드림키즈빌리지(안산시 상록구 소재, 꿈의교회)에 설치된 나눔존을 통해 라면을 기부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 물품은 8월 중 안산시와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굿프랜드복지재단 김학중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시와동종합사회복지관 최용익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다음 세대가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공동 주관하는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