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 서인석)와 경기연회평신도 단체가 주최하고 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가 주관한 「제34회 경기연회 감독기 체육대회 및 사랑의 축제」가 6월 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연회’를 향한 이번 행사는 경기연회 산하 목회자와 평신도, 청장년과 장년, 각 지방회 회원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경기와 교제, 응원과 나눔을 통해 연합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승부 경쟁을 넘어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세우고, 교회 간 연대를 강화하며, 교회가 당면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 함께 손잡고 서로를 응원하는 경기연회의 영적 결속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연회원들은 족구와 축구, 계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지방회별 응원전과 친교가 이어지며 연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대회장 노현권사(청장년선교회장)
준비위원장 채병선 장로
진행위원장 허삼회권사
배구 경기
족구 경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믿음의 경주도 함께 달리는 길”
체육대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서인석 감독은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체육대회가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닌 믿음의 공동체성을 확인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서 감독은 “우리의 신앙은 홀로 달리는 경주가 아니라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과 함께 달려가는 믿음의 여정”이라며 “오늘 체육대회 역시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달리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귀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방향과 목표이듯 신앙의 경주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며 “우리가 함께 바라보는 목표가 예수 그리스도일 때 비로소 공동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하루 승리에 집착하지 말고 패배에 낙심하지도 말라”며 “진정한 승자는 가장 많이 웃는 사람이며,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고,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서 감독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연회가 세워지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개회예배 말씀 서인석감독
예배기도 이성희장로(여선교회경기연합 회장)
성경봉독 엄구용 장로(교회학교 경기연회연합회장)
격려사 박장규목사(경기연회17대감독)
격려사 문영배 사회평신도국총무
격려사 박재혁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축사 허성령장로(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장)
축도 김학중 목사(겅기연회15대감독)
체육을 통한 신앙회복과 공동체 재건
이번 체육대회는 교회와 사회 전반에 만연한 개인주의와 단절의 문화를 넘어 공동체적 신앙의 가치를 회복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경기에 참여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함께 땀을 흘리고 응원하며 평소 예배당 안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교제를 이어갔고, 지방회 간 벽을 허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장년 세대가 행사를 주관하며 연회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어 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청장년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는 준비 과정부터 진행 전반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섬기며 연회 공동체의 건강한 미래를 향한 비전을 보여주었다.
행사 관계자는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고 격려하며 다시 교회의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목회자와 평신도, 다음세대가 함께 뛰며 하나 되는 모습을 통해 경기연회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위원장 임완호장로
준비운동 박성영 목사
준비운동중
준비운동중
내빈소개 서명수 협성대총장
내빈소개 권오종 동부연회남선교회장
전국남선교회장 성품전달
선수선서 양희일감리사,공영분장로
지역별그룹편성,종목,참가자격,선수구성

●경기결과
ㅡ지방별경기ㅡ
*배구
우승: D( 화성동지방),준우승: A( 장안지방 ),3위: B(평촌지방 )
*족구
우승: F(평택 남지방),준우승: A(장안지방),3위: C(안산 서지방)
ㅡ권역별경기ㅡ
*단체줄넘기
우승: F그룹(평택동,평택서,평택남,평택북,안성)
준우승: E그룹(오산,용인동,용인서,동탄)
3위: A그룹(수원권선동,권선서,팔달,장안,영통)
*여선교회 PK 차기
우승: A그룹(수원권선동,권선서,팔달,장안,영통)
준우승: F그룹(평택동,평택서,평택남,평택북,안성)
3위: B그룹(안양,군포,평촌,광명,새광명)
*줄다리기
우승: F그룹(평택동,평택서,평택남,평택북,안성)
준우승: C그룹(안산,안산서,안산남,대부)
3위: D그룹(화성,화성동,화성중앙,남양,사강)
*계주
우승: D그룹(화성,화성동,화성중앙,남양,사강)
준우승: F그룹(평택동,평택서,평택남,평택북,안성)
3위: C그룹(안산,안산동,안산서,안산남,안산대부)
-종합우승: F그룹(평택동,평택서,평택남,평택북,안성)
-준우승: D그룹(화성,화성동,화성중앙,남양,사강)
-3위: A그룹(수원권선동,권선서,팔달,장안,영통)
배구경기
족구경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여선교회 PK
공굴리기
계주
종합우승 F그룹(평택,안성권역)
우승기수여 F그룹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연회” 향한 발걸음
참석자들은 하루 동안 이어진 경기와 축제를 통해 경쟁보다 연합, 승리보다 사랑, 결과보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했다.
경기장 곳곳에서 울려 퍼진 응원과 웃음소리는 교회 공동체가 가진 생명력과 연대의 힘을 보여주었으며, 서로를 향한 격려와 배려는 경기연회가 추구하는 건강한 공동체 정신을 잘 드러냈다.
이번 제34회 경기연회 감독기 체육대회 및 사랑의 축제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신앙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가 서로를 세우고 격려하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경기연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의 기쁨을 다시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의 정신이 각 지방회와 교회 현장으로 이어져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연회를 만들어 가기를 다짐했다.


















(행사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