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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함께 가자”…장로회 경기연회연합회, 울릉도·독도에서 영적 연합 다져 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준비 워크숍 및 기도회 개최 임원·지방회장 부부 45명 참여… 기도와 교제 속 결속 다져 이상섭 기자 2026-05-08 22:44:28


[정론타임즈=이상섭]


장로회 경기연회연합회(회장 안재홍 장로)는 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과정으로 5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임원 및 지방회장 부부 워크숍과 기도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장로 공동체의 사명과 연합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회장단과 임원, 29개 지방회 지방회장 부부 등 45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장로부부영성수련회의 준비 방향을 점검하고 공동체적 유대와 영적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말씀과 기도, 교제와 나눔을 이어가며 장로회 공동체의 하나 됨과 동역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숙소도착 첫날 예배는 서정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황창호 장로의 기도와 함께 이사야 49장 5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안재홍 회장은 “나는 VIP입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장로들은 교회의 중요한 영적 일꾼이며, 서로를 존귀히 여기고 세워갈 때 공동체가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이어 “영성수련회 역시 단순한 행사 준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사명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기도로 준비된 수련회만이 참된 은혜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숍 단체사진

     워크숍 말씀 안재홍장로회장

     총무 서정관장로,수련회준비위원장 이명근장로

     워크숍 기도중

     워크숍 기도중


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의 진행 과정과 협조 사항, 지방회별 역할 분담, 참여 독려 방안 등이 논의됐다. 준비위원장 이명근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영성수련회가 경기연회 장로회가 더욱 하나 되고 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3부 기도회에서는 수련회를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울릉도·독도 워크숍 일정의 안전과 은혜를 위해, 영성수련회 준비위원들과 진행 임원들에게 지혜와 영성을 더해 주시기를 위해, 그리고 강사들과 참석 장로 부부들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 중


이번 3일의 일정은 출발일에 풍랑으로 인해 배편 출항 시간이 지연되면서 묵호항 주변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늦은 시간 울릉도로 출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예상치 못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고, 숙소에 도착한 후에는 예정된 1차 워크숍과 기도회를 진행하며 영성수련회 준비에 대한 마음을 함께 모았다.

둘째 날 독도 탐방 일정이 진행됐으나 높은 파고로 인해 접안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선상 탐방으로 대체됐다. 참석자들은 멀리서 바라보는 독도의 모습 속에서도 나라 사랑과 영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릉도 일주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한편, 지역 특산 음식과 울릉도의 정취를 함께 나누며 친교와 쉼의 시간을 이어갔다.



둘째 날 저녁에도 예배와 기도회가 이어지며 영적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빛의 사자들이여”, “십자가 군병들아” 등의 찬송을 함께 부르며 복음의 사명과 장로의 헌신을 다시 새겼다.

기도회에서는 “29개 지방회가 하나 되어 선을 이루게 하시고, 경기연회 장로회와 지방 장로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하나님께 칭찬받는 공동체가 되게 해 달라”는 간구가 이어졌으며,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관광 일정이 아니라 전심으로 기도하고 힐링하며 하나님 안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도 함께 드려졌다.


     둘째날 저녁예배 회장인사

     광고 총무 서정관장로 

     일정안내 황창호장로

     기도중


마지막 날에는 봉래폭포와 나리분지, 안용복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독도를 지켜온 선진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깊은 친목과 유대를 나누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한 일정은 장로 사역의 동역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교회를 섬기는 평신도 지도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워크숍 기간 동안 이어진 친교와 나눔은 임원 간 팀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가 말씀과 성령의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장로회 경기연회연합회는 이번 울릉도·독도 워크숍과 기도회를 통해 영성수련회의 방향성과 준비 체계를 더욱 구체화했으며, 경기연회 장로회가 연합과 섬김 속에서 더욱 건강하게 세워져 가기를 함께 소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과 기도회를 통해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기도로 준비된 영성수련회만이 교회와 가정, 그리고 연회를 새롭게 세우는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함께 확인했다.

오는 6월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열리는 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영적 부르심 아래 말씀과 기도, 찬양과 교제 가운데 장로들의 영성과 사명을 새롭게 세우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역별 준비기도회 일정

1차: 4월 21일(화) / 동탄 신광교회 (수원·안양권역)

2차: 5월 12일(화) / 남양교회 (안산·화성권역)

3차: 5월 26일(화) / 평택제일교회 (평택·안성권역)

4차 연합기도회: 6월 4일(목) / 오산 즐거운교회

[제32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일정: 2026년 6월 11일~13일

장소: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


(워크숍 이모저모)


(울릉도)




       (정론타임즈=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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