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타임즈=이상섭]


경기연회 평택북지방 서정교회(담임 한명준 목사)가 4월 1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장로 은퇴찬하 및 장로·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112년 신앙의 역사 위에 새로운 헌신의 장을 열었다.
이번 예배는 한 세대의 헌신을 기리는 은퇴와, 새로운 사명을 감당할 일꾼들을 세우는 자리로서 교회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 그리고 공동체적 계승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드러낸 시간이었다.
은퇴 박충호장로
취임장로
■ 1부 감사예배
“마라톤 같은 신앙, 끝까지 믿음을 지켜라”
1부 감사예배는 한명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찬송과 기도, 성경봉독(디모데후서 4:7~8), 특별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전한 서인석 감독(경기연회)은 “어려운 시대에 6명의 장로와 13명의 권사를 세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이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해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 바울의 고백을 중심으로 신앙의 본질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선한 싸움을 싸운 신앙
죄와 세상, 사탄과의 영적 싸움 속에서 거룩함을 지키는 삶
-달려갈 길을 마친 신앙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걸어온 삶
-믿음을 지킨 신앙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참된 믿음
서 감독은 “은퇴 장로는 이 세 가지 신앙의 길을 걸어온 분이며, 취임하는 직분자들 또한 같은 믿음의 경주를 이어가야 한다”고 권면하며, “112년의 서정교회가 새로운 일꾼들을 통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감사예배설교 서인석감독
사회 한명준 담임목사
기도 정용구 장로
성경봉독 송화준장로
특별찬양 서정교회연합성가대
예배중
■ 2부 은퇴찬하식
헌신의 여정을 마치고 드리는 영광의 고백
이어진 은퇴찬하식에서는 박충호 장로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 소개와 함께 은퇴 선언과 기도가 진행됐다.
오랜 세월 교회를 섬겨온 은퇴 장로의 삶은 단순한 직분의 마침이 아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영광스러운 신앙 고백’의 완성으로 받아들여졌다.
교회는 찬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3부 장로·권사 취임식
“두려움 속에서도 순종으로 감당하겠습니다”
3부 취임식에서는 장로 및 권사 취임자 소개와 선언, 후 취임패 증정이 진행됐다.
●신천장로 6명
노정아,김정윤,이광덕,맹주일,모상욱,윤문형장로
●신천권사 8명
조영범,김은희,박성경,오희정,정은숙,최경희,최정은,최진희 권사
●신천명예권사 5명
김광태,유경식,고정숙,박옥선,이필란 권사
취임자를 대표해 노정아 장로는 답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감격과 감사 속에서도 두려움과 책임의 무게를 느낍니다.
저의 부족함을 알기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선배들의 눈물과 헌신을 이어받아 교회를 위해 충성하겠습니다.”
또한 “담임목사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는 교회를 이루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 격려와 권면
지방선교부 총무 이원순목사는 축사를 통하여
취임축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이 먼저이며, 취임자들이 서정교회 공동체 일원의 긍지를 갖기를 바라며, 성경과 기도의 두축을 의지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권면하였다.
“초심을 잃지 말고, 화평의 사람이 되라”
선임장로 송화선 장로(평택북지방 장로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감리회 교리의 장로 자격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초심을 잃지 말고 겸손히 직분 잘 감당하기를...
-공동체 안에서 화평을 이루는 직분자 되기를...
-눈물로 기도하는 직분자가 되기를...
이어 “여러분을 통해 서정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와 축복의 말씀으로 격려사를 전했다.
장로취임 문답
장로취임 선포
취임장로소개
취임장로소개
취임장로소개
장로취임패 수여
신천권사 증서수여
축사 이원순목사(평택북지방선교부총무)
격려사 송화선장로
취임장로 대표답사 노정아장로
■ 신앙의 계승, 교회의 미래를 세우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은퇴,취임의 직분 행사를 넘어,
헌신의 세대와 사명의 세대가 믿음으로 연결되는 영적 계승의 현장이었다.
112년의 역사 위에 세워진 서정교회는 은퇴하는 이들의 신앙 고백과
새롭게 세워진 일꾼들의 헌신을 통해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서
지역과 시대를 향해 복음의 빛을 비추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취임식 축도 한정호 감독
축도중
월드비전구호기금전달
내빈소개 및 인사 한명준담임목사
(행사사진)


























(정론타임즈=이상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