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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의 이야기 II』- 한국 감리교 감독 개인연표 “기억을 넘어 미래를 세우는 감리교회의 역사서” 99명의 감독들의 생애와 목회, 행정, 리더십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다 이윤진 기자 2026-04-15 12:03:31


발행일 / 2026년 4월 16일

    발행처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

    편찬위원 / 박춘화, 김기택, 김소윤, 김충식, 이정원, 안정균, 정영구, 김명구  

    페이지 / 400p

    비매품

     

    

기독교대한감리회 창립 140주년을 맞아 출간된 『감독들의 이야기 II』는 한국 감리교회의 역사를 이끌어 온 감독들의 삶과 사역을 집대성한 역사 기록서이다.2006년 출간된 『감독들의 이야기 I』의 후속편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감독으로 섬긴 99명의 감독들의 생애와 목회, 행정,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본서는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한국 감리교회의 현대사를 함께 조망한다.감독회장 직무대행 시대, 4년 전임 감독회장 제도 복귀, 교단 정상화와 개혁, 선교 방향 재정립 등 최근 20여 년간 감리교회의 주요 변화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정리함으로써 오늘의 감리교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부록에는 역대 총회 및 연회 정리,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 명단, 한국 파송 감리교 선교사 694명의 명단 등을 수록하여 한국 감리교회사 연구와 교단 교육을 위한 귀중한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감독들의 이야기 II』는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한국교회사 연구자와 신학생, 그리고 다음 세대 교회 지도자들에게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소중한 역사 교과서가 될 것이다.


목차


6 편찬사 - 박춘화 감독

10 축  사 - 표용은 감독

12 축  사 - 구동태 감독

14 축  사 - 이철 감독

16 격려사 - 김정석 감독회장

제1부 _ 감독들의 이야기(2007-2025)

제11장   감독회장 직무대행 시대의 한국 감리교회(2007-2013)

 31 1. 제28회 총회 파행과 직무대행 시작(2008)

 43 2. 교회법의 유보와 사회법의 개입

 55 3. 감독회장 직무대행 시대의 전개

 66 4. 감독회장 직무대행 시대의 전망

제12장  4년 전임 감독회장 복귀시대의 한국 감리교회(2013-2024)

 67 1. 4년 전임 감독회장 제도로 복귀

 71 2. 제30회 총회 전용재 감독회장 시대 (2013-2016)

 82 3. 제32회 총회 전명구 감독회장 시대 (2016-2020)

 108 4. 제34회 총회 이철 감독회장 입법 개혁과 교단 정상화(2020-2024)

제13장  통합과 개혁으로 가는 한국 감리교회

134 1. 제36회 총회와 김정석 감독회장의 새로운 개혁의 시대

146 2. 감독회장 4년 전임제와 2년 겸임제

 2-1 한국 감리교회의 감독제도

 2-2 감독회장 4년 전임제와 2년 겸임제

147 3. 감리교회 개혁 방안

  3-1 감리교회의 3대 개혁

  3-2 교단의 문제 방비를 위한 장정 보완 (헌법과 의회법)

149 4. 새 시대의 선교 방향

    4-1 한국 감리교회의 선교 상황

    4-2 선교사 은퇴 후의 안식관

    4-3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의 방향

151 5. 나가는 말

제2부 _ 한국 감리교회 감독 개인연표(99명)



출판사 서평


“기억을 넘어 미래를 세우는 감리교회의 역사서”

『감독들의 이야기 II』는 단순한 인물 기록집이 아니다.

이 책은 한국 감리교회의 140년 역사 속에서 시대를 이끌어 온 감독들의 삶과 헌신을 통해, 한 교단의 정체성과 영적 유산을 되새기게 하는 귀중한 역사서이다. 감독이라는 직분을 맡았던 인물들의 생애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살아낸 시대와 감당했던 사명을 함께 보여 줌으로써 한국 감리교회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감독 개인의 이력과 연표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각의 감독이 사역했던 시대적 배경과 교단적 상황, 제도적 변화와 교회의 과제를 함께 정리함으로써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한 시대를 읽게 하는 역사서”로 완성되었다. 독자는 한 명의 감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 시대 감리교회의 부흥과 갈등, 개혁과 도전, 그리고 한국교회의 변화까지 함께 만나게 된다.

본서는 2007년부터 2025년까지 감독으로 섬긴 99명의 감독을 정리하면서, 감독회장 직무대행 시대, 감독회장 4년 전임제 복귀, 교단 정상화 과정, 개혁 입법, 선교 정책 변화 등 최근 한국 감리교회의 굵직한 전환점들을 함께 담아냈다. 이는 단순한 인물 자료집이 아니라, 한국 감리교 현대사의 핵심 흐름을 정리한 교단 역사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역대 총회와 연회 자료,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 명단, 내한 감리교 선교사 694명 명단 등은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이러한 방대한 자료들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연구와 교육, 행정과 역사 보존을 위한 귀중한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감독들의 이야기 II』는 감리교회 내부 자료를 넘어 한국교회사 연구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1차 사료가 될 만한 책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교세 감소, 리더십 위기와 제도적 혼란이라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런 시대에 『감독들의 이야기 II』는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책이 아니라, 현재를 성찰하게 하는 거울이 된다. 선배 지도자들이 어떤 신앙과 비전으로 시대를 감당했는지를 돌아보게 하며, 오늘의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책인 동시에 오늘의 교회를 향한 질문서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기억하게 한다.

감리교회가 어떤 신앙적 뿌리 위에 세워졌는지, 어떤 지도자들의 헌신을 통해 성장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정신을 계승해야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힘 있게 말해 준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는 잊히지만, 기록된 역사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


『감독들의 이야기 II』는 단지 과거를 정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국 감리교회의 어제를 통해 오늘을 비추고, 오늘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역사적 나침반이다.

감리교회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교단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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