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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 12월 24일 꽃재교회서 개최 빛으로 온 140년, 함께 빛나는 성탄 원혜영 기자 2025-12-22 22:16:58

[정론타임즈=원혜영 ]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가 오는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꽃재교회(김성복 감독)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빛으로 온 140년, 함께 빛나는 성탄'을 주제로, 140년 전 이 땅에 전해진 복음의 빛이 오늘의 도시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성탄 문화 행사다.

 도심 한가운데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과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아나운서 최슬기의 사회로 시작되며, 김성복 감독이 환영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의미와 행사 취지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세련되고 힘찬 사운드로 사랑받아 온 웜사운드가 무대의 포문을 열고, 장한이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진솔한 메시지로 성탄의 따뜻함을 전한다.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꽃재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성탄의 순수한 기쁨을 노래한다.

 이어 러빔은 현대적인 감각과 메시지를 결합한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며, 안세권은 클래식 음악과 신앙 고백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헤리티지가 맡아 풍성한 하모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성탄의 기쁨을 극대화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성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 땅에 전해진 복음의 빛이 오늘의 도시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탄의 고백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성탄의 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1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행사 안내
일시: 2025년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꽃재교회(서울 성동구 마장로 164)

출연
꽃재소년소녀합창단, 러빔, 안세권, 웜사운드, 장한이, 헤리티지


THE WAVE (미디어 토탈 솔루션) 제공

원혜영 기자(haeng97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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