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드림라이프 클래식 대표가 <헤럴드 경제>와 <헤럴드 코리아>가 주최한 '2024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클래식 대중화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려는 그의 헌신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유정현 대표는 13년 동안 극동방송 FM <질그릇에 담긴 사랑>과 <유정현의 내 영혼의 클래식>에서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영적 위로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해 왔다. 그의 방송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어 왔다.
이러한 라디오 방송 활동을 통해 그는 클래식 음악이 단순한 예술의 한 영역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정현 대표는 드림라이프 클래식을 설립해 클래식 음악을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정현 대표는 매달 전교생 50명 미만의 작은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여는 ‘드림피플 300 후원, 찾아가는 학교 콘서트’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해 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그가 신앙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중요한 사역으로 자리잡아 왔다.
또한, 유정현 대표는 교회에서 클래식 간증 콘서트를 열어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간증 콘서트는 유정현 대표가 자신의 신앙과 음악적 경험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영적 체험을 제공하는 자리다.
유정현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큰 영광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그의 신앙과 음악을 통한 헌신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중요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더욱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현 대표의 활동은 클래식 음악을 통한 신앙의 확산과 사회적 공헌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그의 활동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영적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